원격진료, 네이버·카카오가 하면 된다? 안 된다? I #팩플

2022-01-16 오전 5:35:00

한국에선 절대 열릴 것 같지 않던 원격의료의 문이 코로나 이후 ‘일부’ 열렸다.

원격진료, 팩플

우리가 코로나와 함께 세번째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r※중앙일보 회원만 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로그인하고 '꿀정보' 받아 가세요.\r 원격진료 팩플

한국에선 절대 열릴 것 같지 않던 원격의료 의 문이 코로나 이후 ‘일부’ 열렸다.

그러나 최근 ‘현실론’으로 돌아선 분위기도 감지된다. 책임 소재가 분명해지고 실익이 보장되면 조건부 찬성하겠다는 의사들도 증가 추세(지난 2년간 전화 진료 300만건에서 안전성은 입증됐다는 입장. 의료사고는 없없고, 71.8%가 의원급에서 이뤄져 대형병원 쏠림도 없었다고. 오수환 코스포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회장(엠디스퀘어 대표)는 “무제한 하자는 게 아니고, 경증이나 만성질환, 정신과적 질환 등에 제한적으로 제도화하자”며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를 시작하면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④ 시민단체의 입장 : ‘그때는 틀렸으나, 지금은 맞다.’원격진료에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진료비가 비쌀 수 밖에 없고 안착하기 어렵다. 중국은 2019년 전자의료보험시스템을 출범하며 원격진료를 의료보험에 포함시켰다. 위챗이나 알리페이만 있으면 의료보험증 없이도 병원을 온·오프라인서 이용할 수 있다. 미국도 코로나 이후 메디케어를 원격의료 서비스에도 적용했지만, 코로나 이후에도 유지될지는 의문.3. 원격진료, D헬스 플라이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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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은 ‘스타트업 vs 전문직’ 갈등 4탄.무슨 일이야 ● 컬리는 지난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규직 직원 900여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보건소 직원과 아이의 부모가 나누는 이야기를 언뜻 들어보니 PCR 검사 면봉이 콧구멍에 닿자마자 울기 시작해 면봉만 보고도 소리를 지르는 상황인듯했다.

① 의약계의 입장 : ‘피할 수 없다면, 이제부터라도?’ 오랜 기간 강경 반대했다. 환자의 안전과 기존 의료체계 모두 위협받는다는 이유. 컬리는 “평 직원에게 더 많은 수량을 배분하기 위해 임원진은 이번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원격의료TF 공동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은 팩플팀과 인터뷰에서 “(원격의료 확대 시) 대형병원으로 수요가 몰려, 의원급은 살아남기 쉽지 않을 것”이며 “의사들의 진료 능력보다 진열장에서 상품 고르는 ‘의료 쇼핑’이 될 것”이라 우려했다. 남녀갈등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그렇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한약사회도 동네 의원-약국 전달 체계가 붕괴될 가능성이 크다고 걱정이다. ● 업계에선 컬리가 이번 스톡옵션 행사가를 지난달 투자유치 당시 인정받은 주당 가격(1주당 10만원)의 20% 선으로 책정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현실론’으로 돌아선 분위기도 감지된다."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니 입으로 검사하겠습니다.

책임 소재가 분명해지고 실익이 보장되면 조건부 찬성하겠다는 의사들도 증가 추세( , 2021. 컬리는 계약직 직원들에게는 스톡옵션 대신 현금을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찬 서울대 교수(산업인력개발학)는 “스톡옵션은 이직이 잦은 스타트업계에서 직원들에게 ‘오래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며 “수백명 규모의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 일괄 부여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아직은 드물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남녀 갈등, 세대 갈등 조장은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10). 의협도 “코로나 이후 국민과 산업계의 원격의료 도입 요구를 논의(박명하 위원장)”하겠다며 지난해 11월 ‘원격의료 TF’를 구성했다. 임직원이 미리 정해진 가격에, 일정 수량의 회사 주식을, 일정 기간 내에 살 수 있는 권리다. ② 원격진료 스타트업의 입장 : ‘걱정은 묻어두고, 일단 해보면?’ 지난 2년간 전화 진료 300만건에서 안전성은 입증됐다는 입장. 그래서 많은 전문가를 모셔서 간담회를 하고, 특강도 들었다"며"어느 한 그룹을 적극적인 지지자로 만들어 표를 획득해야 하는 선거에서 영리하지 않은 행보라는 비판을 들어야 했지만 정치는 분열을 조장하는 대신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를 통합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자신의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의료사고는 없없고, 71. ● 비상장 기업은 보통 예상되는 시장 가격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스톡옵션을 제공한다.) 어린이와 청소년 확진자가 늘면서 선별 진료소를 찾는 사람들의 연령도 낮아졌다.

8%가 의원급에서 이뤄져 대형병원 쏠림도 없었다고. 오수환 코스포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회장(엠디스퀘어 대표)는 “무제한 하자는 게 아니고, 경증이나 만성질환, 정신과적 질환 등에 제한적으로 제도화하자”며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를 시작하면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게 왜 중요해 ● 상장하면 임원들만 대박? :  최근 10년간 급성장한 정보기술(IT)ㆍ바이오ㆍ게임 회사의 경우 임원들은 스톡 옵션을 행사해 수백억 원을 번 경우가 급증했다. 그 방법을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③ 정부·국회의 입장 : ‘필요하긴 한데, 의약계 합의 없이는…’ 노인 만성질환 관리나 예방의학이 중요해지면서 원격진료의 필요성은 정부도 잘 안다. 하지만 직역단체(의사·약사)의 반대가 심해 의료법 개정 논의 자체가 난관이다. 최근 논란을 빚은 카카오페이의 경우, 대표이사 포함 C레벨 경영진들이 상장후 한 달 만에 주가가 높을 때 스톡옵션을 행사해 수백억대 차익을 거뒀다. 원격진료에 대한 보험적용시 ‘건강보험 재정고갈’이란 현실적 문제도 고민. 황 대변인은"지긋지긋한 선동과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는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느냐"며"이 후보가 여가부 폐지에 반대한다면 명확한 근거로 반박을 하고 국민의 판단을 받으면 될 일이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해 오는 21일쯤 국내에서도 우세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형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국회 발의된 법안들처럼, 정부도 ‘원칙은 대면 진료, 비대면은 보완재’라는 입장”이라며 “보건의료발전협의체나 이용자협의체와 올해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지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회사 우리사주는 상장후 1년간 보유 의무가 있다. ④ 시민단체의 입장 : ‘그때는 틀렸으나, 지금은 맞다.’ 코로나 전까지는 ‘원격진료로 인한 의료 영리화, 플랫폼 독점’을 우려했다. 수천만 원에 달하는 성과급 또는 특별보너스가 나와서다. 그러다 최근 ‘비대면 환경에서의 의료 접근성 확대’로 입장이 바뀌었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지난해 12월 국회서 열린 ‘비대면 진료의 미래’ 세미나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성을 공감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개인정보 우려나 디지털 소외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겠지만, 코로나로 인한 의료 공백을 고려하면 비대면 진료가 더 촘촘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핵심 인재를 붙들어 둬야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엔 스톡 옵션이 유용한 카드다. 과거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알기 위해 검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고 배양한 다음 진단 항체를 이용해 확인했다.

💸 결국은 돈 문제 원격진료에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진료비가 비쌀 수 밖에 없고 안착하기 어렵다. 중국은 2019년 전자의료보험시스템을 출범하며 원격진료를 의료보험에 포함시켰다.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에 다니는 장모(32)씨는 입사하며 연봉의 20% 가량을 스톡 옵션으로 계약했다. 위챗이나 알리페이만 있으면 의료보험증 없이도 병원을 온·오프라인서 이용할 수 있다. 미국도 코로나 이후 메디케어를 원격의료 서비스에도 적용했지만, 코로나 이후에도 유지될지는 의문."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자본 수익과 연결되므로 회삿 일이 남의 일 같지 않다"고도 덧붙였다. 한국 역시 원격의료에 건보 적용을 할 것이냐, 수가는 대면진료 대비 어느 정도로 할 것이냐가 제도화의 쟁점. PCR 검사는 가장 정확도가 높아서 국내 진단검사에 주로 쓰인다.

팩플레터 186호 3. [사진 쿠팡] 최근 이런 흐름을 주도하는 건 토스·컬리 등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한 스타트업들이다. 원격진료, D헬스 플라이휠의 시작 의료산업도 디지털 전환 은 피해갈 수 없다. 정용 카이스트 뇌공학과 교수는 “원격진료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 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라고 진단했다(한림원탁토론회, 2021. 개인마다 상이하지만 대체로 부여 후 약 3년 후 완전 행사할 수 있다.5). 디지털 선진국들은 이미 ‘원격진료→의료 데이터 축적→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선순환에 올라탄 상황. ● 유니콘 아니어도 : 올해 IPO를 앞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도 지난해 상반기 입사자까지 전 직원에게 1000만원 가량의 스톡 옵션을 부여했다. 정확도가 코로 하는 PCR 검사보다는 떨어져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다시 기존 PCR 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① 우물 밖은 어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 32개국이 원격진료를 허용한다. 해외에선 진단·처방 등 치료 중심 → 예방·건강관리 등 헬스케어 중심 으로 의료 패러다임도 바뀌는 중.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제주맥주도 상장 1년 전 전 직원에게 스톡 옵션을 지급했다. 애플의 스마트워치가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아마존 클라우드가 여러 병원에 흩어진 예약·통원·진료 기록을 데이터 플랫폼 형태로 관리하는 식. 이런 헬스케어 시장은 작년 1520억 달러(182조원) 규모에서 2027년 5080억 달러(607조원)까지 커질 전망. 스톡 옵션은 아니지만, 배송을 담당하는 ‘쿠팡친구’와 물류센터 직원 등 일선 현장 직원들과 상장 과실을 나눈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 코로나 이후 미국 : 미국은 주(州)별로 원격의료에 대한 입장이 달랐지만, ‘코로나 락다운’으로 의료 마비를 경험한 후 원격진료 초진을 허용하고, 이메일이나 문자로 하는 의료상담에도 보험수가를 지급하기 시작(251개 항목). 백신 패스 적용도 받을 수 없다.

외래진료에서 원격진료의 비중은 코로나 이전 0. RSU는 회사가 제시한 근속 조건을 직원이 충족할 때 주식을 주는 방식이다.1%에서 코로나 확산기였던 2020년 4월 17%까지 늘었다. 현재도 심리상담 분야는 40%, 소아과 상담은 23%가 원격진료다. 비상장주식도 거래는 가능하지만 매수자를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