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지난 6일부터 연락이 두절된 시민기자 천추스에 이어 지역 의류판매업자인 팡빈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보도했습니다.변호사 출신으로 지난해 홍콩 민주화 시위 현장을 보도해 시민기자로 잘 알려진 천추스와 달리 팡빈은 코로나19 사태 전까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의류업자였습니다.팡빈은 우한의 한 병원 밖에 주차된 승합차의 살짝 열린 문틈으로 시신을 담은 포대가 8개 놓인 것을 포착한 40분짜리 영상으로 인터넷에서 유명해졌습니다.지난 2일 영상에서 팡빈은 중국 당국이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를 압수하고 시신 포대 영상을 찍은 경위를 심문했다고 밝혔습니다.9일 찍은 마지막 영상에서 그는 자신이 사복경찰들에 둘러싸였다면서 "권력욕", "독재"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당국을 비난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는 정치·사회적 안정과 직결된 문제"라며 "간부들은 온라인 매체를 철저히 통제하고 여론을 이끌어 신종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octopusscity 중국에서는 좋은 소식 만 허용됩니다. WuhanPneumonia
the only way CCP to cope with the coronavirus : stop people telling out the truth
무서운
많을것으로 추정되는데 과연 우한시민이 얼마나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사망했는지 그숫자을 명백히 언론에 공개 하여야한다 또한 코로나 전염병으로 숨진 중국국민은 중국정부가 장례을 치려주고 보상해 주어야한다
중국정부을 이끌고있는 자들은 권력욕에 취해 독재정치을 하고있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실종되고 양심가들은 독재정권의 희생물이 되어 구금구속 징역형을 선고받아 교도소에 갇혀있다 중국정부는 우한시 인구가 1500만명인데 치료도 받지못하고 숨진사람들이 수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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