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석 기자=15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QR코드 검사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신해 접수를 하고 있다. 2022.1.15 ondol@yna.co.kr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천5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천809명보다 257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 집계치 3천102명보다는 450명 많다. 2주 전인 지난 1일 3천581명과 비교하면 29명 적은 수치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천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천355명, 비수도권에서 1천197명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천210명, 서울 885명, 인천 260명, 광주 180명, 대구 153명, 부산 145명, 충남 114명, 경북 108명, 전북 106명, 전남 95명, 경남 94명, 강원 74명, 대전 54명, 충북 30명, 세종 21명, 울산 15명, 제주 8명이다.지난 9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3천371명→3천5명→3천94명→4천383명→4천165명→4천539명→4천423명으로 하루 평균 약 3천854명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