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누리집 갈무리 올해 4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산을 48억7900만원으로 신고했다. 보궐선거 후보 등록 때보다 10억5186만원이나 줄어든 금액이다. 비슷한 시기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기용된 이철희 수석은 재산이 1년 새 5억여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1일까지 승진·임용·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05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0일 관보에 게재했다. 오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연립주택 24억6500만원, 본인 명의의 서울 광진구 아파트 전세보증금 11억50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고양시 임야 3곳 1억3400만원 등 부동산으로 37억70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은 19억8658만원, 증권은 14억3263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된 서울 목동 아파트가 1억7800만원 올랐고, 예금 총액은 2억2357만원 불어난 5억6971만원이다. 예금 변동 사유는 ‘급여 저축’으로, 본인이 1억2370만원, 배우자는 9000만원, 장남은 3300만원 늘고 차남은 2300만원 줄었다. 배우자 및 자녀들의 주식 총액도 1억1372만원 증가했다. 이 수석은 와 한 통화에서 “가족의 예금 증가액은 모두 내가 방송으로 번 수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수석과 함께 임명된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의 재산 총액은 26억2927만원이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대전 둔산동 아파트, 배우자가 물려받은 경남과 세종의 대지, 배우자 소유의 경남 양산 단독주택과 세종시 상가 등 부동산 총액은 모두 17억2980만원이다. 예금 총액은 본인과 배우자, 다른 가족까지 포함해 4억7959만원이다.
역시나 한걸레~ 국혐당 및 오세훈은 열심히 빨아주는구나~ 단지 금액이 줄어든것을 나열하는데 오세훈은 왜? 줄었는지 자세한 설명은 없고 이수석은 아파트 값 오른것인데 그럼 다들 오른거 아닌가? 짜증난다 걸레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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