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시 미추홀구와 연수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목사 A씨 부부는 초기 역학조사에서"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방역 택시를 탔다"고 진술했습니다.이로 인해 A씨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달 25일 이후에도 B씨는 이들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재차 2차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달 29일에야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됐습니다.이 가운데 그의 아내, 장모, 또 다른 지인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돼 조사 중인 상태입니다.방역 당국은 이에 A씨 부부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와 00패스
뭐만 나오면 xx부부를 부르 짖는 기레기들이 제목에 목사 부부는 못 쓰냐….
방역법 위반으로 집어 처넣으세요 목사부부 하나님이 구해주겠지 요 이런중한 시기에 나 이지라아는 및첫다 고 가냐 선교목적 으로 아예 귀국을 하지 말던 지~?!!!
목사가 거짓말 하면 지옥가지요
목사부부가 거짓말을 했다니..그래서 종교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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