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석 만평] 뽑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검찰이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횡령 혐의를 파악했습니다. 검찰은 윤 의원이 이사장 재직 당시 허위로 서류를 작성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타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약 1억여 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등 8개 혐의로 지난 8월 기소됐으나,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Rep. Yoon Mee-hyang, former head of the Korean Council for Justice and Remembrance for the Issues of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allegedly used donations to pay for massages, traffic fines and snacks, according to an opposition lawmaker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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