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미사일 시험 나선 북한...무력시위 계속할 듯

2022-01-08 오후 7:30:00

'北, 올해 초 정세 관망 가능성' 관측 우세 지난 5일, 미사일 발사…연초부터 무기 시험 재개 北, 한미 언급 없어…'국방력 현대화 계획 일환' 향후 대화 시작되더라도 시험 발사 이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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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해 초 정세 관망 가능성' 관측 우세 지난 5일, 미사일 발사…연초부터 무기 시험 재개 北, 한미 언급 없어…'국방력 현대화 계획 일환' 향후 대화 시작되더라도 시험 발사 이어갈 듯

'北, 올해 초 정세 관망 가능성' 관측 우세 / 지난 5일, 미사일 발사…연초부터 무기 시험 재개 / 北, 한미 언급 없어…'국방력 현대화 계획 일환' / 향후 대화 시작되더라도 시험 발사 이어갈 듯

북한이 새해 초에 별다른 대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아 복잡한 정세를 살피면서 상반기를 조용히 보낼 것이란 관측이 많았는데요. 예상과 달리 연초부터 미사일 시험에 나섰습니다.'도발'이 아닌 자위력 강화를 위한 무기개발이라는 입장을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전략무기 개선을 내세워 시험발사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올해는 북한이 당분간 미사일 시험발사에 적극 나서지 않을 거란 관측이 우세했습니다.우방인 중국의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있고, 미-중 갈등 등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연초에는 정세를 관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이기태 /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장 (지난달, 2022 한반도 연례정세전망) :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그리고 북한의 상황관리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을 고려한다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인 8월 한미연합 군사훈련 시점을 전후로 북한이 전략무기 실험을 단행하고….]하지만 이런 전망이 무색하게 북한은 연초부터 미사일 시험발사를 재개했습니다.[조선중앙TV : 국방과학원은 1월 5일 극초음속미사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습니다.]다만, 한미를 겨냥한 언급이나 표현 없이, 사진 한 장과 함께 자체 국방력 현대화 계획의 일환이라는 측면만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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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북핵 수석대표 전화협의…북한 미사일 평가 공유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7일 전화 협의를 하고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평가를 교환했...

[속보] 軍 “北 미사일, 극초음속 비행체 기술 도달 못해”국방부는 북한이 어제 보도를 통해 주장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관련 사거리, 측면 기동 등의 성능은 과장된 것으로 보이며, 특히 극초음속 비행체 기술은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국방부 관계자는 우리 군이 다양한 자산으로 탐지한 북한의 미사일의 속도는 마하 6.0 수준, 고도는 50km 이하로, 비행거리... 북핵도 아니다 아니다 하다가 완성됐고.

[사설] 文 가짜 평화 쇼 끝을 장식한 北 극초음속 미사일“북은 일부러 문 대통령의 남북 철도 이벤트에 맞춰 극초음속 미사일을 쐈을 가능성이 크다. 문재인 가짜 평화 쇼는 이렇게 막을 내리는 모양이다” 문재인의 가짜 평화 위장평화 쏘였다 지금 까지 북한 미사일 도발 하는 걸보면~?!!! 종전선언 ㆍㆍㆍ 저 미사일 과 함께 사라지기를 일제 앞잡이가 왜 한국에서 아직 설치는지., . 물론 그 이유를 알고 있지만., , , . 써글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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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 '北 '극초음속' 발사해도 교착 북미관계 변화없을 것'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변덕근 김경희 특파원=미국의 전문가들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두 번째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발표와 관련, 군사적 ...

[앵커] 북한이 새해 초에 별다른 대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아 복잡한 정세를 살피면서 상반기를 조용히 보낼 것이란 관측이 많았는데요.미국과 일본은 현지시간 6일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기자 페이지 한일 북핵수석대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지난해 6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북핵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방부는 북한이 어제 보도를 통해 주장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관련 사거리, 측면 기동 등의 성능은 과장된 것으로 보이며, 특히 극초음속 비행체 기술은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연초부터 미사일 시험에 나섰습니다. '도발'이 아닌 자위력 강화를 위한 무기개발이라는 입장을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전략무기 개선을 내세워 시험발사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들은"북한의 진전된 핵과 미사일 개발 활동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납치 이슈에 대한 즉각적인 해결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평가를 공유했다. [기자] 올해는 북한이 당분간 미사일 시험발사에 적극 나서지 않을 거란 관측이 우세했습니다. 이날 미일 2+2 회담은 작년 3월 일본 도쿄에서 대면으로 열린 지 10개월 만이며, 일본에서 기시다 정권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우방인 중국의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있고, 미-중 갈등 등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연초에는 정세를 관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군은 이번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현재 한미 연합 자산을 통해 탐지와 요격이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북한의 미사일 개발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태 /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장 (지난달, 2022 한반도 연례정세전망) :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그리고 북한의 상황관리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을 고려한다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인 8월 한미연합 군사훈련 시점을 전후로 북한이 전략무기 실험을 단행하고….. 노 본부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당일에는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전화 협의를 하고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런 전망이 무색하게 북한은 연초부터 미사일 시험발사를 재개했습니다. [조선중앙TV : 국방과학원은 1월 5일 극초음속미사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한미를 겨냥한 언급이나 표현 없이, 사진 한 장과 함께 자체 국방력 현대화 계획의 일환이라는 측면만 강조했습니다.kr. 미사일 시험 발사가 대남 도발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하는 정상적인 무기개발 차원에서 5개년 계획을 하나하나 밟아나가겠다는 겁니다.kr.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방위력을 위해 이런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하고 있다는 것…. 1월부터 12월까지 자신들의 계획이 있겠죠. 그래서 1월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미사일을 계속 쏠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북한이 '이중기준 철회'를 내세우며 전력증강에 박차를 가하면서 사실상 겨냥하고 있는 목표는 '정상 국가', 더 나아가 '핵보유국' 인정입니다. 때문에, 대화가 시작되면 미사일 발사를 자제했던 과거와 달리 앞으로 남북 혹은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북한은 자위력 강화의 명분 아래 미사일 등 시험 발사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YTN 한연희입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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