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을 한 남자가 여탕에 침입한 사건,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경찰이 바로 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여탕에 들어간 건 모두 인정했지만, 스스로를 여자라 생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합니다.여장을 하고 여탕에 들어갔던 남성이 어제저녁,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기영/변호사 : 법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남성이 분명하고,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시선을 받을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성폭법으로 ]경찰도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를 두고 고심 중입니다.[목욕탕 종업원 : 이 사람은 여기를 알고 있는 사람 같아요. 처음 온 사람들은 여기 가운이 있는 줄 몰라요.] 관련 리포트보러가기여탕 들어가 목욕한 여장남자…출동 경찰은 '황당 답변'강신후 기자 / 2020-02-13 20:46
죽어
이런게 바로 진보적인 사상이죠. 남녀 구분을 없애야 합니다.
이럴줄 알았음 이래서 트젠이 극혐인거임,, 여대 트젠남도 허용해줬으면 비수술 트젠들이 여대여대 거리면서 빼액댔을 게 분명
이참에 공짜로 좆 때자
성범죄자 새키들은 좀 쳐넣어라
거세부터 하든가
얼마전에 숙대 들어가겠다던 트젠 일이랑 진짜 이게 무관한 걸까
ㅋㅋ ㅋㅋㅋㅋ 진짜 남좌들 살기너무편하다 개부럽다아
... 역시 우리나라... 지 여자라고 생각한다매. 거세하자 ㄱ
지랄하고 자빠졌네
겁나 어이없음 남성에서 거세해 트렌스젠더를 자처한 남성(사회적 여성)도 여대를 가니마니 논란이 일컫고 결국 여대 포기했는데 트렌스젠더가 여탕가는것도 논란 될걸 수술도 안 받고 여탕가서 잡혔더니 전 제가 여자라고 생각해요 이게 말이 됨
와 진짜 여혐민국이다..여자들은 관음적시선에서 바라봐져도 괜찮고 안전하지않아도 괜찮다?또 여성들의 안전권이 자유권보다 낮다?이것을 또 악용하는 사례가 나오면 계속 또 주거침입죄를 줄건가요?
여성들이 무방비하게 있는 곳에서 자신을 여자라고 거짓말 좀 치면 일반인여탕포르노 볼 수 있는거네요? 그것도 비수술이면 언제든지 모든 남자들이 거짓말 좀 치면 포르노를 볼 수 있네요? 애초에 관음적시선으로 보는데 트젠응호를 왜 함? 이젠 목욕탕도 못가겠다
미쳤나봐
이참에 여자 만들어 버리세요. 꼬추를 잘라라~
미친새끼
진짜 우리나라 뭣 같군
그럼 화학적 거세시키자 여자라며
댓글도 아주 가관임
정신 좀 차려라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저 사람 머리취향 옷 취향 존중한다고 여자의 정의를 막 바꿔버리네.그리고 그당시에 사람들 얼마나 성적으로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을까. 여자가 '머리길고 꾸미는거 좋아하고,치마 입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아 짜증나 여장남자면 남자죠.혹시 남자 좋아해서 자기가 여자라고 생각하면 게이고
Jtdc 요즘 넘 몸 사리는 듯ㆍ 왜 ㆍ
모두 욕해도 언론만은 여자라고 생각했다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는 것 아니니? 임미리 처럼
응 정신과 가봐 ㅅㄱ....너의 모든 세포들이 네가 여자라고 말하는데ㅉㅉ
이분도 자기 정신적 여자라는데 왜 이럴때만 무지개프사들은 조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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