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감염증 29번 확진자가 다녀간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이 폐쇄되고 36명의 의료진이 격리됐다.고려대병원 측은 29번 환자가 16일 오전 흉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응급실을 폐쇄하고 소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9번 환자는 선별 진료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응급실에 왔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취했다.
이 환자는 협심증·심근경색이 의심돼 고대병원에 오기 전에 집 근처 병원에 들렀다가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측은 이 환자가 응급실에 왔을 때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청소인력까지 가려내고 있으면 16일 낮 12시 현재 36명을 선별해 자가 격리조치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측은 격리 대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확진자 다녀간곳은 병원이라도 폐쇄인데 중국인들 당분간 들어오게하지 맙시다 왜 우리가 이렇게 물심양면 힘들어야 하지? 중국몽하는 돌퐉들아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열악해서 못 살겠다' 격리 시설 탈출한 러시아 환자들32세 일리냐는 병실 디지털도어락을 부순 뒤 집으로 달아났습니다. 상 여자 !!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비하면 한국은 천국이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