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9시 기준 556명이 코로나19 감염증으로 확진되었으며 이 중 534명이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오전 9시 대비 210명이 늘어난 수치로 556명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는 309명이다.서울 지역에선 은평성모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해당 병원 내 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365번째 환자는 2일부터 발열, 두통 증상이 발생했고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다.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었던 입원환자 및 직원 등은 현재 격리조치 중이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부산 지역에선 23일 오전 9시까지 7명이 확인돼 총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 4명,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신천지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돼...곧 1000명을 초과하지 않을까 싶다.
'33일 오전 9시 기준 556명 확진' 신천지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돼...곧 1000명을 초과하지 않을까 싶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정세균(현 총리)-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경향의 관심요.
이게 본디 예수... 실망하지마. 예수와 무함마드는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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