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일상으로…'1차 입국' 교민 366명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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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일상으로…'1차 입국' 교민 366명 귀가 SBS뉴스

빠짐없이 마스크를 쓴 교민들이 2주간 묵었던 생활관을 빠져나옵니다.[교민 :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정세균/국무총리 :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정부의 방역 방침에 적극 협조하시면서 코로나19를 이겨내신 교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교민을 태운 버스가 줄지어 정문을 나서자 '퇴소를 축하한다'는 내용의 현수막과 손팻말을 든 주민과 정부 관계자들이 길가에서 손을 흔들어 배웅했고, 교민들 짙은 버스 창문 너머로 손을 흔들어 화답했습니다.오늘은 아산 193명, 진천 173명, 지난달 1차 입국한 366명의 교민이 퇴소했습니다.내일은 333명의 교민과 아이를 돌보기 위해 자진 입소한 1명이 아산시설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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