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미투 폄훼한 김건희, 사과하라”

안희정, 김건희

2022-01-17 오전 11:17:00

'2차 가해자들은 야당 캠프에도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게 됐다' newsvop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씨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사과를 요구했다.안 전 지사 사건에 대한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을 부정하는 취지의 김건희 씨 발언이 전날 녹취록을 통해 공개됐다.김지은 씨는 17일 한국성폭력상담소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김 씨는 “법원 판결로 유죄가 확정된 사건에조차 음모론과 비아냥으로 대하는 김건희 씨의 태도를 보았다. 피해자들의 울부짖음이 담긴 미투를 그렇게 쉽게 폄훼하는 말들도 들었다”며 “사과하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당신들이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결국 2차 가해의 씨앗이 됐고,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며 “2차 가해자들은 청와대, 여당 후보의 캠프뿐만 아니라 야당 캠프에도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명확히 알게 됐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당신들이 세상을 바꿔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변화의 노력에 장애물이 되지는 말아달라”며 “한낱 유한한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나누고, 조종하고, 조롱하는 당신들에게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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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택검사와 김건희와의 동거를 논하는 것을 놔두고라도 의혹을 갖게되는 것은 여행간 시기가 정재택씨와 최은순과는 법정다툼을 하고있던 시기인데 무슨말을 하려고 피의자와 검사가 함께 해외여행을 갔으며 또 양재택검사 부인한테 2000만원을 송금해 주었느냐가 관건이다 개인 통화내용이 공개된건데 사과까지야.. 지은아 어찌 너만 사과 하라고 시브리냐? 너 도왔던 여성단체들 다 어디 숨고 너만 샬라샬라 떠들어 대냐? 건희가 시브리니 하물며 기레기들도 입닫고 조용하다야? 미친 부녀자야

“생각없이 내뱉은 말, 2차 가해 씨앗 됐다”…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건희에 사과 요구“사과하시라. 당신들이 생각없이 내뱉은 말들이 결국 2차 가해의 씨앗이 되었고,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김건희_7시간 [김건희 7시간] '보수는 돈주고해서 미투가 없다. 우리 아저씨랑 안희정이 억울하다고 한다' '미투는 연애하고 돈 안 챙겨주니까 터지는 거' 미투 연애 돈 미지급 생각없이 녹취해 퍼트리는짓 2차 가해 씨앗 됐다. 안희정 성폭력 관련 오프라인 토크가 공중에 알려야할만한 공익적 내용인가? 씨앗? 그럼 물주고 볕에 키워 2차 가해한 놈은 누구인가? 씨앗주인은 안된다고, 하지말라 했는데 그 의사에 반해 2차 가해한 놈은 응당의 조치를 받아야하는 것 아닌가?

김건희 “캠프로 와, 1억 원 줄 수도…안희정 불쌍”[앵커] 며칠 새 정치권의 큰 관심사였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 가장 큰 피해자는 안희정부인. 그러고보니...대단하네... 1억 준다는데 어떻게 안넘어간거지? 요새 이상한 소설같은 기사들 쓰는 기자들... 다~넘어간건가?

김건희 녹취엔 '남편 키운 건 문 정부'…안희정 언급도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인터넷 매체 기자와 통화한 녹음 파일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김 씨는 '남편을 키운 건 문재인 정권'이라며 '후보가 될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Feel uncomfortable communicating with people face-to-face? Use free BostApp to easily and safely connect to each other. Download for free at Apple & Google

김건희 “조국의 적은 민주당…나랑 우리 아저씨는 안희정 편”MBC 탐사보도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16일 방송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52차례 나눈 통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MBC는 “7월6일 첫 통화에서 곧 (전화를) 끊을 것 같던 김씨가 기자에게 고맙다고 했다. 서울의 소리에서 뉴스타파를 찾아가 항의하는 자칭 응징 취재를 했고 당시 윤석열 후보를 감싸준 데 대해 고마움을 느낀 김씨가 차명으로 후원을 보냈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씨는 이 기자에게 “그때 서울의소리에서 백은종 선생님 건희 말대로다... 가장 가까이 있는자가 가장 큰 적이네...

김건희 “뭐 하러 미투를 잡냐고…나랑 남편은 안희정 편이거든”16일 공개된 ‘7시간 통화 녹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는 여러차례 본인이 “남자보다 더 시원한 성격”이란 점을 강조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투를 부정하는 등 ‘반여성적인 시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재명에 비하면 안희정은 어마어마한 피해자 맞자나 누구는 불륜 저지르고 감옥 갔는데 누구는 여자 연예인과 불륜 저지르고도 대통령 후보 갔자나 거기다 대장동게이트와 변호사비 대납 패륜 혜경궁 김씨 사라진 현지와 아들 여자 사먹으면서 도박하는 장남까지 이재명에 비하면 안희정은 양반이야 캠프에 깊이 관여하고있는게 더 문제다.. 미투 그거야 지 개인적인 의견이지 안희정편인것은 나와 같네.

김건희 “조국의 적은 민주당…나랑 우리 아저씨는 안희정 편”MBC 탐사보도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16일 방송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52차례 나눈 통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MBC는 “7월6일 첫 통화에서 곧 (전화를) 끊을 것 같던 김씨가 기자에게 고맙다고 했다. 서울의 소리에서 뉴스타파를 찾아가 항의하는 자칭 응징 취재를 했고 당시 윤석열 후보를 감싸준 데 대해 고마움을 느낀 김씨가 차명으로 후원을 보냈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씨는 이 기자에게 “그때 서울의소리에서 백은종 선생님 건희 말대로다... 가장 가까이 있는자가 가장 큰 적이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 ⓒ뉴시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씨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안 전 지사 사건에 대한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을 부정하는 취지의 김건희 씨 발언이 전날 녹취록을 통해 공개됐다. 김지은 씨는 17일 한국성폭력상담소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법원 판결로 유죄가 확정된 사건에조차 음모론과 비아냥으로 대하는 김건희 씨의 태도를 보았다. 피해자들의 울부짖음이 담긴 미투를 그렇게 쉽게 폄훼하는 말들도 들었다”며 “사과하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당신들이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결국 2차 가해의 씨앗이 됐고,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며 “2차 가해자들은 청와대, 여당 후보의 캠프뿐만 아니라 야당 캠프에도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명확히 알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신들이 세상을 바꿔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변화의 노력에 장애물이 되지는 말아달라”며 “한낱 유한한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나누고, 조종하고, 조롱하는 당신들에게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날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된 녹취록에서 김건희 씨는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만 솔직히. 난 안희정 편이었거든. 아니 둘이 좋아서 한 걸 갖다가 완전히 무슨 강간한 것도 아니고”, “미투 터지는 게 다 돈 안 챙겨 주니까 터지는 것”이라는 등 안 전 지사 성폭력 사건을 부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한편 대법원은 2019년 9월 지위를 이용해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전 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