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시달린 일본 여자 프로레슬러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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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방송 출연 이후 '악플'에 시달리던 20대 프로레슬러가 숨진 채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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