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시간 축구장 3만5000개 태우고…'주불' 잡혔다

2022-03-13 오후 2:42:00

213시간 축구장 3만5000개 태우고…'주불' 잡혔다

213시간 축구장 3만5000개 태우고…'주불' 잡혔다

울진 산불이 오늘(13일) 아침 드디어 잡혔습니다. 큰 불을 다 잡고 피해를 따져보니, 213시간 동안 타오르며 축구장 3만 5천개, 서..

울진 산불이 오늘(13일) 아침 드디어 잡혔습니다. 큰 불을 다 잡고 피해를 따져보니, 213시간 동안 타오르며 축구장 3만 5천개, 서울 면적으로 따지면 40%를 잿더미로 만든 걸로 나타났습니다.임지수 기자입니다.[기자]산불은 지난 4일 경북 울진군 도로가에서 시작됐습니다.연기가 나고 7분 만에 산 전체로 번졌습니다.건조한 날씨 속 거센 바람을 타고 불길은 무서운 속도로 몸집을 불렸습니다.삼척으로 퍼진 뒤 울진읍 주민밀집지를 향해 머리를 틀었고, 한때 한울원전 경계선까지 다가가며 위협을 거듭했습니다.

아파트 뒷산까지 다가온 불길에 주민들은 잠을 못 이뤘고, 금강송 군락지 코앞까지 비상이 걸렸습니다.소방 사상 처음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됐고, 정부는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정했습니다.낮에는 군용 헬기까지 동원돼 물을 뿌렸고, 밤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단 소방드론이 현장을 지켰습니다.정부는 오늘 오전 9시 경북 울진 산불의 주불을 완전히 껐다고 발표하며 재난 사태를 해제했습니다.강원 영월·강릉 산불을 포함한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면적은 2만4900헥타르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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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시간 이어진 울진삼척산불 진화... 축구장 2만9천304개 잿더미213시간 이어진 울진삼척산불 진화... 축구장 2만9천304개 잿더미 강원.울진_산불 산림청

213시간 이어진 울진삼척산불 진화…축구장 2만9천304개 잿더미(종합) | 연합뉴스(울진=연합뉴스) 이승형 손대성 박세진 기자=역대 최장기 산불로 기록된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이 진화됐다. 그쵸~ 비오죠? 잔불이 또다시 산불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비가 내려 참 다행이예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hyoker3690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불지역 주민들, 공무원들,특히 소방광님들, 지켜 본 국민들,집 잃은 가축들..... 다시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길 빕니다.

'역대 최대피해·최장기' 기록 남기고 213시간 만에 진화(종합) | 연합뉴스(울진·삼척=연합뉴스) 이승형 손대성 기자=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동해안 산불이 마침내 꺼졌다.

울진·삼척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역대 최장'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이, 처음 불길이 시작된 지 열흘째인 오늘 아침에 진화됐습니다. 무려 213시간이나 산불이 지속되면서 역대 최장기, 또 역대 최대 피해를 낸 산불로 기록됐습니다.

울진 산불 주불 진화 완료...'213시간 이어졌던 최장 산불'[앵커]경북 울진 지역 산불 큰불이 드디어 잡혔습니다.213시간, 열흘 동안 진행된 역대 최장 산불이 됐는데, 산림청은 잔불을 끄면서 앞으로 산불 피해 복구에 돌입합니다.울진 산불 현장 지휘본부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기자]네, 경북 울진 산불 현장지휘 본부입니다.[앵커]산불 ...

'213시간 사상 최장' 울진 · 삼척 산불…'원전, 금강송은 지켰다'역대 최장기 산불로 기록된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이 큰 피해를 남기고 진화됐습니다. 지난 4일 오전 11시 17분 산불이 난지 213시간 43분 만입니다.

[앵커] 울진 산불이 오늘(13일) 아침 드디어 잡혔습니다.(울진=연합뉴스) 이승형 손대성 박세진 기자=역대 최장기 산불로 기록된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이 진화됐다.지난 4일 오전 11시 17분 울진에서 산불이 난지 213시간 43분 만이다.지난 4일 오전 11시 17분께 발생한 울진·삼척 산불의 주불이 13일 오전 9시 잡혔다.

큰 불을 다 잡고 피해를 따져보니, 213시간 동안 타오르며 축구장 3만 5천개, 서울 면적으로 따지면 40%를 잿더미로 만든 걸로 나타났습니다. 임지수 기자입니다. 산림청장"주불 진화" 선언 최병암 산림청장은 13일 오전 9시 경북 울진군 죽변면 산불현장 지휘본부에서"울진 산불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기자] 산불은 지난 4일 경북 울진군 도로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산불로 주택 319채, 농축산 시설 139개소, 공장과 창고 154개소, 종교시설 등 31개소 등 총 643개소가 소실됐다. 연기가 나고 7분 만에 산 전체로 번졌습니다. 이번 산불로 주택 319채, 농축산 시설 139개소, 공장과 창고 154개소, 종교시설 등 31개소 등 총 643개소가 소실됐다. 건조한 날씨 속 거센 바람을 타고 불길은 무서운 속도로 몸집을 불렸습니다. 서울 면적의 41.

삼척으로 퍼진 뒤 울진읍 주민밀집지를 향해 머리를 틀었고, 한때 한울원전 경계선까지 다가가며 위협을 거듭했습니다. 산불 영향구역은 2만923㏊(울진 1만8천463㏊, 삼척 2천460㏊)에 이른다. 다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파트 뒷산까지 다가온 불길에 주민들은 잠을 못 이뤘고, 금강송 군락지 코앞까지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방 사상 처음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됐고, 정부는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정했습니다. 주불 진화를 끝낸 산림 당국은 비가 이어짐에 따라 잔불 진화체제로 전환했다. 낮에는 군용 헬기까지 동원돼 물을 뿌렸고, 밤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단 소방드론이 현장을 지켰습니다. 밤에 불 끄는 공중진화대원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경북 울진 지역 산불이 8일째 이어지면서 산림 당국이 야간 산불 대응에 들어갔다. 정부는 오늘 오전 9시 경북 울진 산불의 주불을 완전히 껐다고 발표하며 재난 사태를 해제했습니다. 통계 작성 이후 최장. 또 908개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강원 영월·강릉 산불을 포함한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면적은 2만4900헥타르를 넘겼습니다. 축구장 3만5000개 넓이로, 서울 면적 40% 수준입니다..3. 주택 380여채 등 900곳 넘는 시설이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사람이 다치진 않았습니다. [최병암/산림청장 : 한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숲이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과 감시, 신고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주불을 껐으나 남은 불이 있어 완전 진화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정부는 피해 조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주불을 껐으나 남은 불이 있어 완전 진화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막바지에는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소광리와 응봉산 쪽 불길이 강하고 산세도 험해 진화에 난항을 겪었으나 주불을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화면제공 : 산림청) (영상디자인 : 오은솔) . 산림청은 그동안 군, 소방,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많은 헬기와 장비, 인력을 지원받아 산불을 끄는 데 전력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