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광주 붕괴사고 현장 찾아 실종자 가족 위로···잠적 후 첫 공개일정

“참사가 났는데 그대로 있기가 죄송해 실종자 가족들을 뵈러 왔다”

심상정, 광주 붕괴사고 현장 찾아 실종자 가족 위로···잠적 후 첫 공개일정 - 경향신문

2022-01-16 오전 8:13:00

“참사가 났는데 그대로 있기가 죄송해 실종자 가족들을 뵈러 왔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6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6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지난 12일 돌연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잠적한 지 나흘 만에 가진 첫 공개 일정이다.심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예고 없이 광주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 천막 안에서 가족들을 만났다. 심 후보는 가족들과 만남이 끝난 뒤 취재진에게 “마음이 쓰여서 내려왔다”며 “참사가 났는데 그대로 있기가 죄송해 실종자 가족들을 뵈러 왔다”고 말했다.

‘가족들에게 어떤 말을 건넸는가’ ‘숙고하는 동안 무슨 생각을 했는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심 후보는 “더 드릴 말씀은 없고 추후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겠다”며 “그냥 (사고를 보고만) 있는 게 죄송해서 내려왔다”고 한 번 더 덧붙였다.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2단지 공사현장에서는 신축 중이던 39층 아파트 1개 동의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현장에 투입됐던 노동자 6명이 실종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지난 14일 지하 1층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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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사를 자신의 정치적 홍보로 이용하려는 것도 역겹고 웃긴 거. 정치인이 저런 현장에 사고 수습 중에 가면 그거 의전하기 위해 역량이 분산되는 거. 더구나 저곳은 매우 위험한 상태로 알려져 있어서 관계자가 아니면 접근하는 것도 매우 큰 민폐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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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시간 만에 광주 붕괴현장 실종자 1명 수습…신원 확인 중“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의 상태는 아닌 것 같다”\r광주 붕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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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사고 실종자 가족 '구조에 관심 가져달라'광주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이 SNS를 통해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습니다. 실종자의 아들이라고 밝힌 A씨는 SNS에 '아버지는 사고 당일 28층에서 소방 설비작업을 하고 있었다. BostApp helps you to stay connected with local people safely and easily. Download for free at Apple & Google

심상정, 광주 붕괴사고 현장 방문...'칩거' 나흘 만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오늘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아 실종자 가족과 만났습니다.앞서 지난 12일 밤 선거 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숙고에 들어간 지 나흘 만에 외부 일정을 재개한 것입니다.심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빨리 수색이 완료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곳곳에 아파트 부실공사는 드러나는데 아파트가는 왜 오를까? 해마다 정부마다 지어대는데 갑자기 아파트가 하늘로 솟았나? 땅속으로 꺼졌나?왜 폭등했을까?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오른쪽)가 16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6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지난 12일 돌연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잠적한 지 나흘 만에 가진 첫 공개 일정이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예고 없이 광주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 천막 안에서 가족들을 만났다. 심 후보는 가족들과 만남이 끝난 뒤 취재진에게 “마음이 쓰여서 내려왔다”며 “참사가 났는데 그대로 있기가 죄송해 실종자 가족들을 뵈러 왔다”고 말했다. ‘가족들에게 어떤 말을 건넸는가’ ‘숙고하는 동안 무슨 생각을 했는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심 후보는 “더 드릴 말씀은 없고 추후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겠다”며 “그냥 (사고를 보고만) 있는 게 죄송해서 내려왔다”고 한 번 더 덧붙였다.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2단지 공사현장에서는 신축 중이던 39층 아파트 1개 동의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현장에 투입됐던 노동자 6명이 실종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지난 14일 지하 1층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심상정광주 아파트 붕괴현대산업개발광주 실종자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