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딸 '아이파크 붕괴, 묻히지 않게 도와달라' 호소[이슈시개]

2022-01-14 오전 6:30:00

'기사 통해 현장상황 알 수 있었다'

아파트붕괴, 실종자

'정책이나 건설측 수사도 다뤄져야할 중요한 문제이지만, 지금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아파트붕괴 실종자 가족 이슈시개

'기사 통해 현장상황 알 수 있었다'

"정책이나 건설측 수사도 다뤄져야할 중요한 문제이지만, 지금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 신축 아파트 현장에서 수색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실종 근로자의 딸이라고 밝힌 A씨가 이같이 호소하고 나섰다.A씨는 13일 자신의 SNS에"창호작업을 하시는 저희 아빠는 사고가 있던 그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하셨다"며"붕괴사고를 인터넷으로 접하자마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을) 받지 않아 사고현장에 달려갔고 하염없이 기다린 후 확인 결과, 1월 11일 오전 7시18분에 홍채인식에 의해 출근한걸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동료분이 말씀하시길 아빠가 31층에서 작업하셨다는 걸 알게 됐다"며"사고 당일을 마지막으로 다음 날인 수요일부터는 다른 현장에 나갈 예정이었던 아빠는 그 곳에 갇혀 돌아오시지 못하고 생사 확인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이어"사전에 실종자 가족들이 항의하기 전에 알려주셔야 하는 것들을 저희는 기사를 통해 현장상황을 알 수 있었다"며"현재는 상황설명을 직접 해주시고 상황이 안좋음에도, 야간수색에도 힘써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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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 실종자 수색 위해 안전보강 작업 착수 | 연합뉴스(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중 붕괴 사고 사흘째인 13일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안전 보강 작업이 시작된다...

'붕괴 사고' 실종자 수색 재개…일부 휴대전화 전원 켜져 있어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붕괴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어제 실종자 6명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한 결과 2명의 전화기 전원이 켜져 있었고 4명은 전원이 꺼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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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 아파트 내부서 실종자 1명 발견…생사 확인 중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째를 맞은 13일 오전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견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연합뉴스...

쌓인 잔해물에 붕괴 위험도…밤새 실종자 구조 난항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의 실종자 6명 중 1명이 어제 발견됐습니다. 지난 밤새 구조 작업이 이루어졌는데 사고 현장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연합뉴스 "정책이나 건설측 수사도 다뤄져야할 중요한 문제이지만, 지금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외부 낙하물 차단막·타워 크레인 해체 장비 설치 실종자 6명은 어디에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광주 서구 화정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구조물 붕괴 이틀째를 맞은 12일 당국은 안전진단을 거쳐 실종자 수색 재개를 결정하기로 했다.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붕괴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광주 서구 화정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구조물 붕괴 이틀째를 맞은 지난 12일 수색견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탐색에 투입되고 있다.

"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 신축 아파트 현장에서 수색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실종 근로자의 딸이라고 밝힌 A씨가 이같이 호소하고 나섰다. A씨는 13일 자신의 SNS에"창호작업을 하시는 저희 아빠는 사고가 있던 그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하셨다"며"붕괴사고를 인터넷으로 접하자마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을) 받지 않아 사고현장에 달려갔고 하염없이 기다린 후 확인 결과, 1월 11일 오전 7시18분에 홍채인식에 의해 출근한걸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사고 현장의 모습. 그는"동료분이 말씀하시길 아빠가 31층에서 작업하셨다는 걸 알게 됐다"며"사고 당일을 마지막으로 다음 날인 수요일부터는 다른 현장에 나갈 예정이었던 아빠는 그 곳에 갇혀 돌아오시지 못하고 생사 확인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중앙119구조본부 등 7개 기관은 인력 247명, 장비 18대, 인명구조견 9마리를 투입해 건물 내부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이어"사전에 실종자 가족들이 항의하기 전에 알려주셔야 하는 것들을 저희는 기사를 통해 현장상황을 알 수 있었다"며"현재는 상황설명을 직접 해주시고 상황이 안좋음에도, 야간수색에도 힘써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1. 그러면서"아무것도 할 수 없고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 것이 마음이 무너져내린다"며"'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묻히지 않게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이 가족의 실종자는 사고 발생 당시 31층쯤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클릭 앞서 광주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지난 11일 오후 3시 45분쯤 붕괴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6명의 연락이 두절됐다.co. 인명구조견 9마리와 핸들러들도 투입해 지하 4층∼지상 1층, 23∼28층을 수색합니다. 당시 사고가 발생하기 10분 전쯤에 찍힌 영상을 보면 39층 바닥 면에 설치된 거푸집이 위로 들린 뒤 '두둑'하는 소리가 난다. 이 모습을 본 근로자들이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실종자 수색은 아파트 내부와 외부에서 각각 이뤄져야 하는데 내부는 안전성 문제로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영상은 작업 상황을 관리자에게 보고하기 위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23∼38층 외벽 등 구조물이 무너져 내려 1명이 다치고 6명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도 이 영상을 현장 관계자로부터 확보해 정밀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고 수색을 위해서는 안전조치가 필수라고 판단한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전문가 회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했다.  광주 서구 화정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구조물 붕괴 이틀째를 맞은 지난 12일 당국은 안전진단을 거쳐 실종자 수색 재개를 결정하기로 했다.

사고 발생 사흘 만에 근로자 6명 중 1명이 발견됐지만, 잔해물이 많이 쌓여 있고 일부 붕괴 가능성으로 인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하루빨리 구조되길","무사하시라","힘내시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잔재물이 떨어지더라도 수색 중인 구조대가 다치지 않도록 한 조치다. 14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구조견이 실종자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붕괴 아파트 내부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은 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