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050명...'4차 대유행' 이후 최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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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휴일 영향으로 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7월 초 4차 대유행이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인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휴일 영향이긴 하지만 환자 수가 감소 추세죠?[기자]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

7월 초 4차 대유행이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인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검사가 주는 휴일 영향으로 전날보다 370명 줄며 열흘째 2천 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030명이고 해외 유입 사례가 20명입니다.

수도권 밖에서는 대구 41명, 부산 35명, 충남 33명, 충북 29명 등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환자가 확인됐습니다.1차 신규 접종자는 천4백여 명이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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