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윤 기자!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590명, 2주 전과 비교하면 3,502명 많습니다.위중증 환자는 433명으로 사흘 연속 5백 명 아래로 내려왔고, 사망자는 28명 늘었습니다.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전날보다 1.7%p 낮아진 20.6%,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5%p 낮아진 20.4%입니다.
현행 기준은 65살 이상 또는 면역 저하자인데, 오늘부터 나이 기준이 60살 이상으로 낮춰지면서 방역 당국은 치료제 처방 가능 인원이 30%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21곳에 전체 병상의 50% 규모인 1,500명 분의 치료제를 사전에 공급해 병원에서 직접 처방하고 조제할 수 있게 하기로 했습니다.치료제가 주말·휴일에도 안정적으로 조제·공급될 수 있도록 담당약국도 현 280곳에서 1월 말까지 460곳으로 확대했습니다.또 해외 유입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 격리 면제서 유효 기간을 한 달에서 14일로 단축하는 등 입국 관리를 강화했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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