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여론조사 결과는 총평가에서 40% 반영되고, 건축가와 비평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건물의 독창성 등 9개 평가 지표를 통해 최종 10곳을 선정하게 된다.이에 대해 CNN은 “빠른 도시화와 발전으로 중국에선 수많은 초고층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의심스러운 디자인이 나오고 있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도 지난 2014년 베이징 문학 심포지엄에서 특이한 모양의 건축물을 비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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