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우리 방역당국도 알고는 있습니다. 수천억원을 들여서 추적 관찰 검사를 하겠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여기에 정작 영유아 문제는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8년 동안 매년 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각 연령대가 겪은 코로나 후유증을 추적 관찰 한다는 취지입니다.
[강기윤/국민의힘 의원 :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 주도의 면밀한 발달 조사,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도입해야 합니다.][정경운/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소아기도 세분화해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나눌 수가 있거든요. 정신건강에 대한 관리가 당연히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관련 리포트보러가기[단독] 코로나 3년 '아이 성장에 악영향' 첫 조사 결과 보니성화선 기자 / 2022-10-05 19:54 관련 리포트보러가기해외조사서도 영유아 뇌발달 점수 '뚝'…세가지 이유는성화선 기자 / 2022-10-05 20:04
애 많이 낳으라며. 이러는데 낳고 싶겠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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