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의심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반드시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12층에 6개의 수능 시험실이 마련됐는데 최대 11명이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수능 당일 시험실에는 감독관 6명과 의사와 간호사 등 10여 명이 교대로 배치됩니다.방역 당국은 수능 당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수능을 치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의심증상이 있으면 수능 전날이라도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 수능 수험생의 경우에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맡아서 최우선으로 가장 정확하게 최단시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검사결과가 나오는 시간은 대개 한 3시간~4시간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서울 강남 학원가를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특별 점검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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