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한겨레 그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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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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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지? 이 작가님 그림 넘 맘에 드네. 쩍벌남 기대하라. 와이프의 내밀한 속내를 들을 수 있을테니

역대 이렇게 법적으로 문제많은 집안의 대통령을 국민의힘에서 후보로 내세웠다는 자체가 당췌 이해가 안간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걸까?

윤후보의 선대캠프에 언론인 출신이 70명이라고 한다.특히 적폐편 지라시 기레기들과 여론조사레기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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