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억 빼돌린 구청 공무원‥'주식 투자로 77억 날려'

1회 최대 이체한도인 5천만 원씩 10번까지, 하루 최대 5억 원을 빼돌렸지만, SH공사는 물론 강동구청도 전혀 몰랐습니다.

공무원횡령, 강동구청공무원

2022-01-26 오후 2:46:00

1회 최대 이체한도인 5천만 원씩 10번까지, 하루 최대 5억 원을 빼돌렸지만, SH공사는 물론 강동구청도 전혀 몰랐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이 2천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얼마 전에 있었는데, 이번엔 다른 곳도 아닌 구청 공무원이 공금 백 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1년 3개...

구청은 이런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서울 강동구청 7급 주무관 47살 김 모 씨가 빼돌린 구청 공금은 무려 115억 원입니다." ……"그런데 김 씨는 SH공사에 공문을 보내 기금을 기금 전용계좌가 아니라, 구청 업무용 계좌로 보내라고 요청했습니다."구청장 직인이 찍힌, 거기에 기재된 강동구청 명의의 OO은행 계좌로 저희는 입금을 한 거예요."[서울 강동구청 관계자][서울 강동구청 관계자]김 씨는 115억 원 중 38억 원은 업무용 계좌로 돌려놨고, 현재 77억 원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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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특히, 돈에 관해서는 보고나 점검 프로세스를 다시 만들어서 이런 일이 재발도지 않도록 시스템을 좀 확고히 만들어야겠네.

이번엔 구청 계좌관리 공무원이 115억 횡령... “주식·코인 투자”이번엔 구청 계좌관리 공무원이 115억 횡령... 주식·코인 투자 서울 강동구청 주무관, 자택서 체포

115억 빼돌렸는데 1년간 몰랐다…강동구청 공무원 미스터리김 씨는 115억 원 중 77억 원을'주식으로 다 날렸다'고 했습니다.구청 공무원 횡령 주식 투자만 하면 돈버는줄 아나? 개미들 기관한테 100% 당하게 되있다. 주식하려면 공부 많이해야함. 한국 개미들 대부분 주식투자하는게 아니고 대부분 주식 투기

이번엔 구청 계좌관리 공무원이 115억 횡령... “주식·코인 투자”이번엔 구청 계좌관리 공무원이 115억 횡령... 주식·코인 투자 서울 강동구청 주무관, 자택서 체포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횡령한 돈 주식투자”강동구청 공금 1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된 강동구청 주무관 김 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 저런 시키은 광화문 광장에 세워 공개처형을 해야한다.

강동구청 직원, 하루 최대 5억 빼돌려···'주식 투자해 다 날려'강동구청 소속 7급 주무관 김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강동구 내 고덕·강일지구 공공주택사업에 딸리는 자원순환센터 건립 기금 115억원을 수십 차례에 걸쳐 개인 계좌로 이체했다.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영장심사...'수백 차례 개인계좌 이체'자원순환센터 건립기금 백억여 원을 횡령한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가 열렸습니다.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26일)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강동구청 주무관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를 진행했습니다.김 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구청 자원순환과와 투자유치과에 근무...

◀ 앵커 ▶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이 2천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얼마 전에 있었는데, 이번엔 다른 곳도 아닌 구청 공무원이 공금 백 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1년 3개월 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서 하루에 최대 5억 원을 빼돌렸는데요. 구청은 이런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신재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강동구청 7급 주무관 47살 김 모 씨가 빼돌린 구청 공금은 무려 115억 원입니다. 법원은"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모 씨] " ……" " ……" 자원순환센터 추진과에 근무했던 김 씨는, SH공사가 낸 센터 건립 기금을 관리해 왔습니다. 그런데 김 씨는 SH공사에 공문을 보내 기금을 기금 전용계좌가 아니라, 구청 업무용 계좌로 보내라고 요청했습니다. 기금전용 계좌는 돈을 출금할 수 없지만, 업무용 계좌는 돈을 뽑을 수 있습니다. [SH 관계자] "구청장 직인이 찍힌, 거기에 기재된 강동구청 명의의 OO은행 계좌로 저희는 입금을 한 거예요." 돈을 뽑을 수 있게 된 김 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1년 3개월간 수십 차례에 걸쳐 개인 계좌로 몰래 돈을 옮겼습니다. 1회 최대 이체한도인 5천만 원씩 10번까지, 하루 최대 5억 원을 빼돌렸지만, SH공사는 물론 강동구청도 전혀 몰랐습니다. [서울 강동구청 관계자] "정기적으로 하는 감사는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내부적으로 감사에서 어떤 범위를 어떻게 받는지 그건 저희도 지금 확인 중에 있거든요." 김 씨가 부서를 옮기고 후임자가 업무를 넘겨받고서야, 횡령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 강동구청 관계자] "현재 업무 담당자가 미심쩍고 기금 처리가 제대로 안 된 걸 보고서 감사과에 내부적으로 제보를 해가지고 바로 이제 고발조치 한 거고요."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빼돌린 돈을 주식에 투자해 손실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115억 원 중 38억 원은 업무용 계좌로 돌려놨고, 현재 77억 원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실제로 주식에 투자했는지, 숨겨놓은 돈은 없는지 조사하는 한편, 구청에 공범은 없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청은 김 씨를 직위해제하는 한편, 자체 특별조사를 벌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신재웅입니다. 영상취재: 김동세 / 영상편집: 이정근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