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과 우도, 종달리 바다가 한눈에 보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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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21코스 ①] 제주 동쪽 끝에 있는 지미오름을 가다

제주올레 21코스는 종달리에서 하도까지 총길이 11.3km로 소요시간은 3~4시간 정도로 난이도는 하에 속한다. 우도를 바라보며 해안 일출로를 끼고 가다가 종달항에서 마을을 지나 지미봉을 거쳐간다. 종점에서 시작해서 시작점을 향해 거꾸로 가는 역방향 순서일 때다.

3월 9일 9시, 제주올레 21코스 걷기는 종달리에서 역방향으로 시작했다. 꽃샘추위일까. 찬 바람에 몸을 움츠린다. 보폭은 크게 하고, 발거음을 빨리 해본다. 도로변 야자수 잎이 한쪽으로 쏠린다. 한기가 스며든다. 마음이 급해 너무 빨리 봄옷으로 바꿔 입은 탓이다. 종달바당 제주올레 21코스 종점이다. 손 잡고 걷는 부자의 조형물이 서 있다. 함께 걷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이곳 종점에서 마지막 스탬프를 찍으면 완주가 끝난다. 하지만 역주행하는 나에게는 이곳이 시작점이다. 테트라포드는 등대, 부표 등과 더불어 해안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위에 올라 낚시를 하거나, 바다 풍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위험하다. 테트라포드 사이에 끼거나 추락하면 자력으로 올라오는 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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