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의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일반적으로 국가장은 그 법의 취지에 따라 국민적 추앙을 받는 사람이 서거했을 때 치러지지만 이번은 사안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의혹에 대한 명확한 진실 규명이 안 된 상태에서 국가장으로 장례를 치른다면 피해자가 느낄 압박감과 중압감은 누가 보상하나”라며 “ 정부 여당이 줄곧 주장했던 피해자 중심주의에도 한참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장례 절차와 관련한 의문도 제기했다. 그는 “서울시가 법적 근거로 설명한 ‘정부의전편람’에는 이 같은 장례식을 치르려면 행정자치부 장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다음 서울시가 요청해 대통령의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돼 있다”며 “이런 절차를 서울시가 다 마쳤다면 이 논란을 충분히 잘 알고 있는 대통령께서 장례를 허가해 주셨다는 뜻인가”라고 물었다.
관련기사 한편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는 것을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1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34만78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전날 올라온 이 청원은 박 시장이 사망 직전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언급하며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뒤진걸로 지어 더러운 치부를 가릴혀하는 원숭이
핫 태경의원님 이제 고만 잫아 할랍니다
보수영웅 박정희도 죽는날 저녁까지 젊은 처자들 옆에끼고 술퍼마시다 총맞아 죽었는데도 국장을 치러줬잖아...
너죽으면 국장을치러주마?
우리나라 독재나라임,?지방자치단체에 일일히 하명하게,
고소할때 어떻게 갈거라고 예상이 안되나..무슨 압박감 이냐고.각오해야지....
장례 절차 가지고들 참 너무들 하네.일들은 안하고 흠집잡기에 힘쓰는 정치인들을 보고 있자니 아직도 우리 정치인들은 하류이구먼...
종양들... 대한민국을 썩게하는데...
개가짖어도
하~~~~퉤.
우리나라는 쓸대없는 관용이다 미국이 왜 미국인가 우리보다 역사가 짧은데 法이 잘 지켜지는 나라다
똘똘한 국회의원 훌륭해요
하의원..대통령이 결정할 사항이 아닌 듯 싶은데..우리나라는 지방자치제요..지방자치 단체장이 사망한 경우에 그 장례를 어찌 치를지는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합니다..국민청원이 35만에 이른다고 하지만 서울시민이 천만이 넘어요.. 나머지 시민들은 어찌 생각할까요언행에 신중해야 할 것이요..
국가장을 안치르면 피해자에게 보상이 됨? 이렇게 자꾸 논란을 만드는 게 과연 피해자를 위한 길인지 잘 생각해 보길. 내가 피해자 입장이라면 제발 좀 관심 끄고 입닥쳐주길 바랄 것 같아서 하는 말임.
태경아 아직 피해자라고 판결 안났잖아~ 니들이 뒤에서 그림 그려주기로 했었던건 아니겠지? 나서는거보니 수상하네
헐 서울시가 정한 일을 대통령 허락으로 둔갑시키네 머리를 왜 그런데만 쓰는지
하태경은 그만 꺼지지 지겹다 뭐든 방해해보려는거..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천박한 종양일보와 전 빨갱이.
형법상 제일 높은 형이 뭡니까?, 시기가 지나면, 못 하는 것이 인간의 예법입니다, 따뜻한 망자를 잡고 신문이라도 해서, 얻고 싶은 것이 뭔가요?, 법원에 망자가 증거인멸을 하니, 증거보전신청이라도 할 요량입니까?,
열심히 해라. 유가족 아내와 따님이 결정한 장례식도 제대로 못치르게 하는 패륜한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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