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한파로 오늘 많이 추우셨죠. 내일 아침까지도 춥다고 하는데요. 해맞이 가시는 분들 옷 두껍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수도권과 중부지역엔 구름이 껴서 해를 보기 어렵다는 예보입니다.전국에 몰아친 한파로 출근길이 얼어붙었습니다.[이명석/서울 양천구 : 너무너무 추워가지고 많이 껴입고 나왔어요. 귀가 얼얼하고 볼이 빨개질 정도로 춥습니다.]이렇게 2019년 마지막 날을 꽁꽁 얼려버린 한파는 찬공기가 물러가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구름이 끼는 수도권과 충청지역에선 해맞이를 보긴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세밑 한파 전국 ‘강타’…1일 이후 한파 특보 해제 전망새해 해돋이 영동·경상도 지역 ‘선명’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낮부터 매서운 ‘세밑 한파’…중부·전북 비오늘은 퇴근길을 생각하시고 따뜻한 옷을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크게 춥지는 않은데요. 낮부터 북서쪽에서 강한 한기가 밀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019년 마지막날, 서울 영하 10도 한파...해넘이는 볼 수 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밑 한파 전국 ‘강타’…1일 이후 한파 특보 해제 전망새해 해돋이 영동·경상도 지역 ‘선명’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019년 마지막날 한파 강타…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19도3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도로, 전국이 영하권의 강추위를 보인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낮부터 매서운 ‘세밑 한파’…중부·전북 비오늘은 퇴근길을 생각하시고 따뜻한 옷을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크게 춥지는 않은데요. 낮부터 북서쪽에서 강한 한기가 밀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