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 고속도 좌우 1km를 태양광으로 꽉 채워봤자...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부지(0.85㎢)도 닦아놨고 건설 비용 7900억원을 투입한 상태다. 같은 면적 부지라면 태양광의 300배 이상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토지가 뭣보다 귀한 자산인 나라가 이걸 포기하겠다는 것은 거의 자폭(自爆) 행위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2021-01-27 오후 3:00:00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부지(0.85㎢)도 닦아놨고 건설 비용 7900억원을 투입한 상태다. 같은 면적 부지라면 태양광의 300배 이상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토지가 뭣보다 귀한 자산인 나라가 이걸 포기하겠다는 것은 거의 자폭(自爆) 행위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월성 원전 단지 내 집수정에 고인 물에서 71만 베크렐 농도의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뉴스가 한동안 논란이 됐다. 그러나 큰 동요 없이 수습되는 분위기다. 정용훈 KAIST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월성 원전 인근 지역 주민의 삼중수소 1년 피폭량(被曝量)은 가장 많은 경우가 바나나 6개, 또는 멸치 1g 먹을 때와 같다”고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 두 차례 1426명의 소변 시료를 조사했는데 제일 농도가 높았던 것이 L당 28베크렐이었다고 한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고 해도 연간 총방사선량은 신체 위해도 단위(mSv·밀리시버트)로 따져 0.0006mSv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흉부 X레이 한 번 찍는 것의 100분의 1 수준이다. ‘베크렐’이나 ‘밀리시버트’ 같은 단위는 일반인에겐 난수표나 다름없다. 소변에서 28베크렐 검출되면 어느 정도 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것인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그걸 ‘멸치 1g’, 또는 ‘X레이의 100분의 1’로 설명해주자 비로소 감각적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다. ‘고인 물에서 71만 베크렐’도 얼핏 엄청난 방사선이 새어나온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71만 베크렐 오염수를 절차에 따라 10~20베크렐 수준으로 희석한 후 배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공연히 긴장할 필요가 없다. 삼중수소의 WHO 음용수 기준치가 1만 베크렐이고 원전 배출수 기준치는 4만 베크렐이다. 정 교수는 “4만 베크렐 짜리 물을 매일 2L씩 365일 마시더라도 연간 누적 방사선량은 흉부 CT 한 장 찍는 것(7mSv)의 10분의 1도 안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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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으면 방가집에 원전발전 놔드려도 될까요? 태양광을 높이 올려 쌓고 아래서 농사짓고 미치광이들에 의해 전쟁만 일어난것이 아니다 금수강산 깨부수기. 부동산대재앙을 봐라 방사능도 방가라서 좋아하나 방사능 니나 쳐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