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들은 상복까지 입고 나와 어려움을 성토했습니다.상을 당한 상주가 아니라 유흥주점 업주들입니다.[주원호 /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진해지부장 : 임대료를 비롯한 관리비, 각종 세금 등 한 달에 8백에서 천만 원 정도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카드 한도가 안 되어서 세금을 못 내고 돌아온 실정입니다.
][이정기 /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마산지부장 :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는 걸 최우선으로 협상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업종과 상관없이 우리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대전의 노래방 업주들은 밤 9시 영업 제한이 연장돼 생활고가 가중된다며 시간 조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