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사흘 만에 구조된 실종자 사망…구조 작업 재개

2022-01-15 오전 12:24:00

붕괴 사흘 만에 구조된 실종자 사망…구조 작업 재개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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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흘 만에 구조된 실종자 사망…구조 작업 재개 SBS뉴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사흘 만에 발견된 실종 작업자 1명이 끝내 숨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부터 나머지 실종자 5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붕괴 사고 발생 사흘 만인 어제 저녁 6시 49분, 실종자 1명이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됐습니다.하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숨진 작업자는 60대 남성으로 실종된 인부 6명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그제, 구조대원이 육안으로 발견했지만 철근과 콘크리트 더미가 뒤엉킨 폐허 속에 있어 중장비로 잔해를 걷어 내는 작업을 계속해 왔습니다.남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은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견이 반응했던 건물 상층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현장 바로 옆에 마련된 천막에 머물며 구조 소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가족들은 사과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현대산업개발을 성토했습니다.[실종자 가족 : 최대한 저희한테 최선을 다해서, 좀 장비라든지 구조 계획이라든지 이런 거를 조금 더, 이 구조가 빨리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사고가 난 현장에선 고정장치가 파손돼 붕괴 위험이 있는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크레인을 해체하고 나면, 본격적인 수색과 구조 작업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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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 붕괴 현장 실종자 1명 구조…병원 이송'광주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실종자 가운데 한 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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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잔해물에 붕괴 위험도…밤새 실종자 구조 난항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의 실종자 6명 중 1명이 어제 발견됐습니다. 지난 밤새 구조 작업이 이루어졌는데 사고 현장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실종자 딸 '아이파크 붕괴, 묻히지 않게 도와달라' 호소[이슈시개]'정책이나 건설측 수사도 다뤄져야할 중요한 문제이지만, 지금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아파트 붕괴 실종자 가족 이슈시개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사흘 만에 발견된 실종 작업자 1명이 끝내 숨진 걸로 확인됐습니다.소방당국은"14일 오후 6시 49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지하 1층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를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60대 남,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지하서 매몰된 채 발견 28∼34층서 동료들과 작업하다가 추락 추정…남은 5명 수색 방침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천정인 나보배 기자=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 만에 실종자 6명 중 1명이 잔해더미에서 숨진 채 수습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5일) 오전부터 나머지 실종자 5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광고 A씨는 앞서 붕괴한 건물의 28∼34층에서 창호, 소방설비 공사 등을 맡았다가 연락이 두절된 작업자 6명 중 1명이다. 붕괴 사고 발생 사흘 만인 어제 저녁 6시 49분, 실종자 1명이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됐습니다.ohmynews. 하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14분께 지하 1층 계단 난간 부근에서 팔 한쪽만 보인 채로 발견됐으나 흙더미와 잔해에 매몰돼 약 31시간 만에 수습됐다. 숨진 작업자는 60대 남성으로 실종된 인부 6명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제, 구조대원이 육안으로 발견했지만 철근과 콘크리트 더미가 뒤엉킨 폐허 속에 있어 중장비로 잔해를 걷어 내는 작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작업 위치, 발견된 지점 등을 토대로 다른 실종자들에 대한 집중 수색 범위를 설정할 방침이다.cookie. 남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은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견이 반응했던 건물 상층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다치고 6명이 연락이 두절됐다가 이날 처음으로 한 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현장 바로 옆에 마련된 천막에 머물며 구조 소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했으나 유가족 입회와 지문 대조 등을 통해 최종적인 신원 확인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가족들은 사과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현대산업개발을 성토했습니다.co.

[실종자 가족 : 최대한 저희한테 최선을 다해서, 좀 장비라든지 구조 계획이라든지 이런 거를 조금 더, 이 구조가 빨리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사고가 난 현장에선 고정장치가 파손돼 붕괴 위험이 있는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외부에서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뒤 들것과 담요 등을 들고 안으로 들어가 고인을 수습했다. 크레인을 해체하고 나면, 본격적인 수색과 구조 작업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하도급업체 3곳에 이어, 어제는 현대산업개발 공사 현장사무소와 감리사무실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작업 위치, 발견 지점 등을 토대로 다른 실종자들에 대한 집중 수색 범위를 설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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