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의주시…‘베이징-평양’ 항공편 취소

  • 📰 KBSnews
  • ⏱ Reading Time:
  • 1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51%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북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 대해서도 중국 여행이 잠정 금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KBS

북한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항공편도 취소됐습니다.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어제 SNS를 통해"23일 북한 외무성으로부터 2월 10일까지 중국 항공인 에어차이나가 베이징과 평양 간 항공편을 취소한다는 공지를 받았다"면서"중국에서 북한으로 입국이 전면 금지됐다"고 밝혔습니다.또 북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 대해서도 중국 여행을 잠정 금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노동신문은 이어"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이 지난 시기 사스의 전파때보다 클 수 있다고 보도하고있다"며 강조했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2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한미연합훈련 조정은 북한 협상여지 위한 것…변화없다'미국 국방부는 한국과의 대규모 연합훈련을 잠정 중단하고 규모를 조정해 시행 중인 것과 관련, 이는 북한에 협상 여지를 주기 위한 것이며 기존 조정 시행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설] 설연휴 ‘신종 폐렴’ 초비상, 철저한 방역 대책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연말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강건너 불구경, 이제 끝 다같이 조심합시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질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번째 환자 접촉자 69명”해당 환자는 우한시에 머무는 동안 화난 해산물시장에 방문한 적은 없었으나 같이 근무하는 동료(현지 중국인 직원) 중 감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질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번째 환자 접촉자 69명' 철저히 격리시켜야 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정세균(현 총리)-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경향의 많은 관심요.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한폐렴 남반구도 뚫렸다···호주 확진자는 50대 중국인중국을 넘어서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베트남, 미국, 프랑스, 호주 등 전세계로 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내 '우한 폐렴' 확진 환자 두 번째 발생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 두 번째로 발생했습니다. 메르스도 독감아니냐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표제에 써라 중국인들 입국제한해라 이것도 못해? Wu Hon very dangerous ever people go to, they all have virus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KBS 뉴스특보 다시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두 번째 확진자 발생▣ KBS 24시뉴스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매일 오전 6시와 오후 9시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재부팅합니다. 해당 시간대에 24시 뉴스를 시청하시는 분들은 라이브 플레이어창에 '종료' 안내문이 뜨는 경우, 24시뉴스 LIVE 창을 다시 실행해 이용해 주세요. ▣ KBS1, KBS2T...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