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3, 대구 의대생 확진···이들 접촉자에 검체 검사

2020-05-30 오전 7:33:00

대구에서는 계명대 의대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군이 다녔던 학원·PC방 등 상세 동선을 확인 중입니다.

대구에서는 계명대 의대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발생 부산 내성고 긴급 방역 30일 부산 금정구 내성고에서 부산 금정구 방역 요원들이 교실을 소독하고 있다.게재 : 2020-05-29 21:47:57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검사받으러 가는 고3 학생들.등교수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고3 학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등교수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고3 학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내성고 3학년 학생 한 명이 2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산=송봉근 기자 부산에서 고교 3학년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에선 의대생이 감염되는 등 30일 전국에서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했다.등교 중인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부산에서는 처음이다.30일 0시 기준 확진자 39명 발생 부산 고3 접촉자 60여명 검사 대구 '내과 실습' 의대생 확진에 동산병원과 보건당국 긴장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441명이라고 밝혔다.공웅조 기자 이 학생 감염 경로가 파악됐습니까? [리포트] 네, 어제저녁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학생이 어디서 감염됐는지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지역별 현황을 보면 부산 1명, 대구 2명, 광주 2명, 강원 1명, 전남 1명 등이다.A 학생은 이날 오전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여 조퇴했으며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에서는 금정구 내성고 3학년생 A군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산 내성고 3학년 학생인 이 확진자는 사흘 전인 27일 감기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않았고 부산 동래구의 한 개인병원에서 인후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중에 A군의 접촉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A 학생은 28일부터 다시 등교했고 29일에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8일 오전 등교해 수업을 받다가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조퇴한 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어제 저녁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A군은 앞서 2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이 학생이 접촉한 사람은 부모와 동생 등 가족 3명, 같은 반 학생 20명, 이동수업 학생 41명 등 60여 명으로 파악됐다.감염 경로와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는 진행 중에 있으며 결과는 30일 오전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A군은 지난 27일 감기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않고 동래구 한 의원에서 인후염 진단을 받았다.또 이 학생이 다녔던 대학 입시학원과 피시방 등에서 60여 명이 접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상세한 동선을 파악 중입니다.다음날 오전 정상 등교했지만, A군은 수업을 받던 중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조퇴했다.우선 A 학생과 같은 입시학원에서 수업을 들은 N고 3학년 학생에 대해서도 29일 검사를 진행했지만 음성으로 진단됐다.밀접 접촉한 64명에 대한 검체 검사는 오늘 오전 중으로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29일 양성으로 판정됐다.보건당국은 A군이 다녔던 학원·PC방 등 상세 동선을 폐쇄회로TV(CCTV) 등으로 확인 중이다.조사 결과에 따라 다른 학교에도 추가 조치가 내려질 수도 있다.부산시는 오늘 오후 브리핑을 열고 지금까지 파악된 고3 확진 학생의 동선과 감염 예상 경로, 추가 접촉자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본과 3학년생인 B씨는 지난 28일 오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들어서던 중 발열이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B씨는 이번 주 내내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내과 실습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병원 측은 “환자를 직접 보거나 접촉한 적은 없다”고 했다.

대구시는 확진자 발생 병원 및 의과대학 내 접촉의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 67명에 대해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0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대구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대구에서 20대 남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남성은 지난 26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같은 날 동대구역 워킹스루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미결정으로 판정이 보류된 이 남성은 28일 보건소가 자택을 방문해 시행한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 받았다.

경북에서는 이날 확진자 발생하지 않았다.앞서 대구 지역 학교를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생(구미 거주)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형과 그의 지인 등으로 추가 감염자가 발생해왔지만, 점점 사그러드는 모양새다.전남에서는 러시아에서 입국한 50대 한국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여성은 올해 2월부터 러시아 파견근무 중이었으며,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 28일 입국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질병관리본부의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날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잇따라 발생했다.

울산시는 동구에 사는 53세 남성(51번째)과 51세 남성(52번째)이 동시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은 모두 2016년 1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 머물다가 지난 18일 한국으로 입국한 회사원이다.입국한 뒤 곧바로 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 나왔다.이후 열흘이 지난 뒤 울산대병원에서 다시 한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대구=백경서 기자 baek.

kyung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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