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에 화나 도시가스 밸브 절단한 30대 집행유예

2022-01-28 오후 2:00:00

A씨는 지난해 5월 사실혼 관계의 아내 B씨와 다투어 화가 나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가스레인지와 연결된 도시가스 밸브를 가위로 절단해 가스를 방출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5월 사실혼 관계의 아내 B씨와 다투어 화가 나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가스레인지와 연결된 도시가스 밸브를 가위로 절단해 가스를 방출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부부싸움을 하고 화가 나 도시가스 밸브를 절단한 3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이상오)는 28일 가스방출과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이상오)는 28일 가스방출과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5월 사실혼 관계의 아내 B씨와 다투어 화가 나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가스레인지와 연결된 도시가스 밸브를 가위로 절단해 가스를 방출시킨 혐의로 기소됐다.이로 인해 B씨와 아들 C군 등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명, 신체, 재산에 대한 위험이 발생했다.A씨는 또 B씨가 지난해 8월 만남을 거부하고 연락을 받지 않자 B씨의 거주지에 찾아가 B씨의 집을 살펴본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범행의 경위와 내용에 비추어 죄질이 좋지 않다. 다만 가스방출 범행의 경우 실제로 누출된 가스가 없었고 구체적인 위험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피해를 입은 사람도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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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부부싸움을 하고 화가 나 도시가스 밸브를 절단한 3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이상오)는 28일 가스방출과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교사 A씨는 SNS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내 눈에만 예쁘면 돼', '섹시해 보인다' 등 부적절한 내용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5월 사실혼 관계의 아내 B씨와 다투어 화가 나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가스레인지와 연결된 도시가스 밸브를 가위로 절단해 가스를 방출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기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편의점으로 들어갑니다. 이로 인해 B씨와 아들 C군 등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명, 신체, 재산에 대한 위험이 발생했다. 경찰은 전수조사에서 일부 피해  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교사 A씨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A씨는 또 B씨가 지난해 8월 만남을 거부하고 연락을 받지 않자 B씨의 거주지에 찾아가 B씨의 집을 살펴본 혐의도 받았다.com/NWS_Web/View/at_pg.

재판부는"범행의 경위와 내용에 비추어 죄질이 좋지 않다. 더 클릭. 화재가 발생한 편의점 앞입니다. 다만 가스방출 범행의 경우 실제로 누출된 가스가 없었고 구체적인 위험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피해를 입은 사람도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더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