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패럴림픽 10일 열전 마무리…'4년 뒤 밀라노에서 만나요'(종합) | 연합뉴스

2022-03-13 오후 4:34:00

베이징 패럴림픽 10일 열전 마무리…'4년 뒤 밀라노에서 만나요'(종합)

베이징 패럴림픽 10일 열전 마무리…'4년 뒤 밀라노에서 만나요'(종합)

(베이징=연합뉴스) 장보인 기자·패럴림픽공동취재단=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

(베이징=연합뉴스) 장보인 기자·패럴림픽공동취재단=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다.광고어수선한 정세 가운데서도 대회는 무사히 끝을 향해 달려왔다. 각국 선수단은 '스포츠 정신'과 '평화'라는 가치 아래 연대하며 투혼을 펼쳤다.2008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베이징은 이번 동계 대회를 마치며 최초로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모두 치른 도시가 됐다.

폐회식 주제는 '따뜻함 속 영원'(In Warmth Eternal)이다.한국은 46개국 중 35번째로 등장했으며, 개회식 기수였던 휠체어컬링 '팀 장윤정고백'(의정부 롤링스톤)의 리드 백혜진이 또 한 번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전 종목에서 열전을 벌였지만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2022.3.13 utzza@yna.co.kr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이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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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아쉬운 노메달…절실한 지원 · 세대교체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이 열흘간의 일정을 끝내고 잠시 후 폐막합니다. 우리 선수단은 아쉽게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는데요, 평창 대회 이후 줄어든 지원과 세대교체 실패가 뼈아팠습니다.

文, 패럴림픽 폐막에 '최선 다한 선수들 모두 승리자'문재인 대통령은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한계를 넘어선 투혼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한 선수들 모두가 승리자라고 평가했습니다.문 대통령은 SNS에 오늘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이 막을 내린다며, 열정과 투혼으로 세계의 대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31명의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패럴림픽 결산] ③ 정진완 회장 '2026년, 늦어도 2028년엔 금메달 나올 것'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패럴림픽공동취재단='2026년, 늦어도 2028년엔 금메달이 나올 겁니다. 신인선수 발굴 시스템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패럴림픽- '철인' 신의현, 전 종목 완주…2회 연속 메달은 불발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패럴림픽공동취재단=한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42·창성건설)이 동계패럴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의 꿈을 이루지...

[패럴림픽] 픽에 찔리고도 뛴 정승환 '다친 것보다 패배가 더 마음 아파'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패럴림픽공동취재단=중국과의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을 마친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

한국 선수단, 소치 패럴림픽 이후 8년 만의 '노메달' [패럴림픽] 막 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마지막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한국 선수단, 소치 이후 8년 만의 '노메달' [패럴림픽] 패럴림픽 개막 축포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점화 후 쏘아올려진 화려한 불꽃이 개막을 알리고 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문재인 대통령은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한계를 넘어선 투혼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한 선수들 모두가 승리자라고 평가했습니다.

2022.3. 2022.13 utzza@yna. 노장들의 투혼은 눈부셨지만 후계자를 키우지 못해 세대교체에 실패한 현실은 뼈아팠습니다.co.4 utzza@yna.kr (베이징=연합뉴스) 장보인 기자·패럴림픽공동취재단=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

지난 4일 개막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이날 밤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kr (베이징=연합뉴스) 장보인 기자·패럴림픽공동취재단=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다. 아이스하키장 만들어주겠다는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고…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마음만 가지고는 사실 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6개국 5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광고 홈 이점을 업은 개최국 중국이 금메달 18개(은 20·동 23)를 따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전쟁의 고통 속에도 대회에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노르딕 스키에서 메달을 휩쓸며 2위(금 11·은 10·동 8)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6개국 5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RPC)와 이에 동참한 벨라루스 선수단은 '중립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출전 금지 결정으로 결국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제13회 동계 패럴림픽은 잠시 후 폐회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마감합니다. 어수선한 정세 가운데서도 대회는 무사히 끝을 향해 달려왔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RPC)와 이에 동참한 벨라루스 선수단은 '중립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출전 금지 결정으로 결국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각국 선수단은 '스포츠 정신'과 '평화'라는 가치 아래 연대하며 투혼을 펼쳤다. [패럴림픽] 한국선수단의 폐회식 추억 담기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각국 선수단은 '스포츠 정신'과 '평화'라는 가치 아래 연대하며 투혼을 펼쳤다. 2022.3. 14년 전 베이징 하계올림픽과 지난달 막을 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연출한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 장이머우가 이번 패럴림픽에서도 개·폐회식 총연출을 맡았다.13 utzza@yna.

co. 폐회식 주제는 '따뜻함 속 영원'(In Warmth Eternal)이다.kr 2008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베이징은 이번 동계 대회를 마치며 최초로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모두 치른 도시가 됐다. 14년 전 베이징 하계올림픽과 지난달 막을 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연출한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 장이머우가 이번 패럴림픽에서도 개·폐회식 총연출을 맡았다. 뒤이어 각국 선수단의 기수가 국기를 들고 입장해 퍼레이드를 이어간다.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앤드루 파슨스 IPC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폐회식 주제는 '따뜻함 속 영원'(In Warmth Eternal)이다. 한국 선수단에선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과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대표팀 선수들과 임원 등 38명이 폐회식에 참석한다.

베이징 패럴림픽이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따뜻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았으며, 경기 하이라이트 등을 통해 다 함께 이번 대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각국 선수단의 기수가 국기를 들고 입장해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이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한국은 46개국 중 35번째로 등장했으며, 개회식 기수였던 휠체어컬링 '팀 장윤정고백'(의정부 롤링스톤)의 리드 백혜진이 또 한 번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패럴림픽] 태극기 입장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인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리드 백혜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패럴림픽기는 천지닝 베이징 시장의 손을 떠나 안나 스카부초 밀라노 부시장과 잔피에트로 게디나 코르티나 담페초 시장에게 건네지고, '우리는 빛이다'(We Are The Light)라는 주제의 차기 개최지 홍보 공연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전 종목에서 열전을 벌였지만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2022. boin@yna.3.13 utzza@yna.kr.co.kr 한국 선수단에선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과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대표팀 선수들과 임원 등 38명이 폐회식에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 선수 31명과 임원 48명 등 79명을 파견, 6개 전 종목에 참가했으나 메달 획득엔 실패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이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베이징에서의 대장정이 끝나면서 선수들은 아쉬움을 묻고 4년 뒤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을 기약했다. 천지닝 베이징 시장의 손을 떠난 패럴림픽기는 파슨스 IPC 위원장을 거쳐 안나 스카부초 밀라노 부시장과 잔피에트로 게디나 코르티나 담페초 시장에게 건네졌다. 이후에는 차기 개최지를 홍보하는 '우리는 빛이다'(We Are The Light)라는 주제의 영상이 상영됐다.

폐회 선언을 위해 단상에 오른 파슨스 위원장은"아시아에서의 세 차례 연속 대회(2018 평창·2020 도쿄·2022 베이징)를 치르며 패럴림픽은 더욱 커지고, 강해졌다"며 동북아 3연속 패럴림픽을 돌아봤다. 개회식 연설에서 '평화'를 외쳤던 그는 이날도"'다름'은 우리를 갈라놓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를 단결시켰다"면서"단결을 통해 우리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 포용에 대한 희망, 화합에 대한 희망, 무엇보다 평화에 대한 희망이다. 인류는 대화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파슨스 위원장이 폐막을 선언하자 열흘간 베이징을 밝게 비춘 성화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패럴림픽] 다음 개최국은 이탈리아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다음 개최국인 이탈리의 국기가 게양되고 있다. 2022.3.13 utzza@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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