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면제 서류 600장 쓴 의사...마약쟁이 전직 매춘부였다

2021-10-14 오전 10:20:00

그는 의사 면허증이 없는 '가짜' 의사였다.

호주, 의사

자칭 '의사'의 정체가 탄로났습니다.호주 의사 백신

그는 의사 면허증이 없는 '가짜' 의사였다.

마리아 카멜 파우. [인스타그램 캡처]호주에서 코로나19 백신 면제 증명서 600장을 발급한 여의사의 정체가 탄로 났다. 그는 의사 면허증이 없는 과거 마약 중독자이자 매춘부 출신의 ‘가짜’ 의사였다.14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등 외신은 의사를 사칭해 가짜 코로나19 백신 면제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는 마리아 카멜 파우(45)가 이달 말 퀸즐랜드 법원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퀸즐랜드 경찰은 지난 13일 파우를 체포해 보건개업의 규정 관련법에 따라 의료 종사자임을 나타내는 직위를 허위로 5건 취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파우는 조사 과정에서 장당 150달러를 받고 약 600장의 코로나19 관련 면제 증명서를 발급해 줬다고 진술했다. 또 자신이 이 증명서를 발급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증명서에는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등이 면제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하지만 이 증명서는 모두 가짜였다. 파우는 이 증명서를 발급할 자격도 없었다. 그는 약물 중독과 관련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긴 했지만 의학박사는 아니었고 호주의 보건의료인규제기관에 등록돼 있지도 않은 ‘가짜’ 의사였던 것이다. 호주의 공공 의료시스템인 ‘메디케어’에도 그의 이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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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가짜검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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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기자  마리아 카멜 파우.입력.입력.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호주에서 코로나19 백신 면제 증명서 600장을 발급한 여의사의 정체가 탄로 났다. 그는 의사 면허증이 없는 과거 마약 중독자이자 매춘부 출신의 ‘가짜’ 의사였다. 14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등 외신은 의사를 사칭해 가짜 코로나19 백신 면제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는 마리아 카멜 파우(45)가 이달 말 퀸즐랜드 법원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퀸즐랜드 경찰은 지난 13일 파우를 체포해 보건개업의 규정 관련법에 따라 의료 종사자임을 나타내는 직위를 허위로 5건 취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파우는 조사 과정에서 장당 150달러를 받고 약 600장의 코로나19 관련 면제 증명서를 발급해 줬다고 진술했다.1%에 해당하는 43만2608명이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또 자신이 이 증명서를 발급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증명서에는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등이 면제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하지만 이 증명서는 모두 가짜였다. 파우는 이 증명서를 발급할 자격도 없었다. 그는 약물 중독과 관련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긴 했지만 의학박사는 아니었고 호주의 보건의료인규제기관에 등록돼 있지도 않은 ‘가짜’ 의사였던 것이다. 주요기사 소아·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에 확진되도 사망하거나 중증으로 발전할 비율이 낮은 반면 심근염·심낭염 등 부작용 발생 위험이 가시지 않아 성인과 비교해 접종 수요가 적을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호주의 공공 의료시스템인 ‘메디케어’에도 그의 이름은 없었다. 마리아 카멜 파우. [인스타그램 캡처]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파우의 과거 저서에 따르면 그는 필리핀 출신으로 10대 시절 호주로 건너왔다. 매춘부 일을 하며 마약 중독을 겪었다. 마약 중독에서 벗어난 파우는 마약 중독자를 위한 온라인 코칭에 관한 논문을 퀸즐랜드 대학에 제출한 이후부터 스스로를 ‘닥터(Dr) 마리아 파워’라고 칭했다. 백신 수급의 어려움이 일정 부분 해소됨에 따라 추후 접종 기회를 노리거나 잔여백신 접종까지 고려해 사전예약을 신청하지 않는 수요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브리즈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잘못했다고 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파우는 한 호주 언론과 인터뷰에서 “내가 하는 모든 것은 코로나19 PCR 테스트의 부작용을 겪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는 실제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다양한 예방접종 반대 성명을 게시했다. 그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으로 1만2000명이 사망하고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예방 접종을 해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백신에 대해 이렇게 많은 혼란을 본 적이 없다. 특히 홍콩은 소아·청소년 대상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부작용 사례가 속출하자 10대에 대해 1회만 접종하기로 방침을 바꾸기도 했다.

그 전에는 심장 문제나 혈전 등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에 대해 걱정할 일이 없었다”고 썼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  (서울=뉴스1) 창닫기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베스트 추천 뉴스Copyright by do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