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장관,"큰 별이 졌다"
1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빈소. 이날 오후 거기엔 2018년 11월 21일 백 장군의 백수 축하 생일 때 그가 백 장군 앞에서 무릎을 꿇고 예를 다해 축하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백수 행사가 2018년 11월 21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렸다. 백 장군이 기다리고 있던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 변선구 기자해리스 대사는 노 여사에게 “항상 갖고 다니는 사진”이라며 “백 장군을 이렇게 떠나보내 상심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도 “백 장군은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는 말을 남겼다”며 “백 장군이 그리울 것”이라고 했다.이처럼 이날 백 장군 빈소에는 한국은 물론 미측 인사 등 각계의 조문이 줄을 이었다.
맞네. 악질친일부역자에 이어 친미매국노의 삶을 살아온자에 대해 일본과 미국의 피를 받은자의 만남.
역시 해리스~
“언제나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친일 제국주의 찬양자들의 모임인가?
섬나라 핏줄이 통하나 보다.
종양은 백선엽 친일은 못본척 지리네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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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꼈던 백선엽, 사형 선고 받은 박정희 살렸다이승만 제거 후 후임자로 고려된 백 장군이 별세했습니다. 그는 한국 현대사에 여러번 중요 인물로 등장했습니다. 真の英雄でした。 謹んで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친일 인사 찬양하느라 바쁘네 바빠 왠 박정희 타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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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친일’ 백선엽, 현충원 안장 철회해야” 강력 비판광복 전 간도특설대로 독립군을 토벌하는 등 친일 행적이 있는 고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의 국립현충원 안장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한겨레야 ~~! 나들 영향력 없어 ~~! 이런 기사 1000번 내 보아야, 박원순 조문 반대 1번이 영향력 더 크니까, 그걸로 죽 밀어 ~~! 이**기자 불안하다고 하니까, 가서 좀 도와 주고 ~~~!!! '군인권센터: '친일' 백선엽, 국립현충원 안장 철회해야' 옳소! 이땅에 친일파가 죽어서도 호강해서는 안 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전 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 트윗 참고). 관심! 나라에 무슨 정신이 있긴했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던데. 잘 돌아간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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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곧 백선엽 장군 빈소로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오후 4시쯤 조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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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오늘 고 백선엽 장군 조문 예정이해찬 대표는 당 대표 자격으로 오늘 고위당정청 협의회를 마친 후 밤 9시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 장군의 빈소를 찾을 계획입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오늘 오전 빈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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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구국영웅 백선엽 홀대…서울현충원 안장해야'미래통합당이 타계한 백선엽 장군의 국립 서울현충원 안장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김은혜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가 백 장군을 대전현충원에 안장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영웅의 마지막 쉴 자리조차 정쟁으로 몰아내고 있다'며 '오늘날 대한민국과 국군을 만든 구국의 전사를 서울현충원에 모시지 않으면 누구를 모셔야 하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시러요 독립군 잡으러 다녔다는 이야기는 왜 빼나? 야스쿠니로 보내야지 찬성 단 박정희 파묘하고 거기다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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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논란’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 대전현충원 안장 확정친일행적으로 생전부터 현충원 안장이 적절하느냐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던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의 장지가 결국 대전현충원으로 결정됐다. 독립군을 토벌하던 간도특설대에 출신의 친일악질부역자가 독립군의 피땀으로 독립된 대한민국에서 꽃길만 걸은 악질친일부역자가 현충원에 매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현충원 기준이 있고 부합되면 들어가고 아니면 못들어가는 결정. 열받네~ 어찌이런자가현충원에갈수있는가 법을개정해서라도친일파의묘소는정리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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