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의원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시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장관에게 보낸 공문을 가지고 있다”며 “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위해서 출국 2주 전에 셀프로 인도 방문을 요청하고 긴급 상황을 만들어서 3일 만에 긴급 예비비를 통과시켰다”고 주장했다.앞서 김 여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11월 인도를 방문하고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 등을 찾았다. 이후 방문 목적과 소요 예산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배 의원은 “논란이 되자 당시 청와대는 ‘인도에서 참석을 희망해 인도 방문이 성사됐다’고 해명했지만, 외교부를 통해 입장을 확인해보니 원래는 문체부 장관의 방문 일정이었는데 영부인이 함께 가고 싶다는 뜻을 전해 그에 맞춰 인도가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배 의원은 “기재부에 신청된 예비비를 보면 일정상 타지마할이 없다”며 “문체부 장관에게 보고된 일정 최종 보고서에도 타지마할 방문이 없는데 이는 예비비 배정에 일정을 허위 보고해 예산을 배정받았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이런 기사 어때요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국밥집아줌마...고민정델다가..어떻게..해봐....글구남편덕에....여행잘다녔잖어...죄인이덕에....너무잡지마....글구...꼴이그게뭐냐...자연인두아니구...깡통만옆에차면..영락없이..그지새끼지...전직대통이란놈이...인생세옹지마..뿌린데로걷우는거야...
2018년 김정숙여사는 인도의 간곡한 요청이 아니라 본인의 간곡한 요청으로 공식초청장을 받아 대통령전용기비용 2억5천만원+예비비 4억 국민세금으로 타지마할과 디왈리축제에 단독방문 버킷리스트외교를 달성했다. 국무회의는 국민용 코로나보조금 아닌 여사용 출장예비비를 1일만에 급의결했다
참 쓰레기들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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