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업무를 지원하던 경북 영덕군청 직원이 신천지 교도라는 사실을 숨기다가 의심증세가 나타나 들통났다.이 직원은 안전재난건설과에 근무하며 군수 주재 코로나 확산방지 대책회의에 이 직원은 신천지 교도로 지난 6일 신천지 포항 교회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후 발열, 인후통 증상이 있어 자가격리 됐다. 보건 당국은 이 직원의 본가가 있는 부산진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 결과는 29일 오후 7시께 나온다. 영덕군은 29일 새벽 군수를 비롯한 93명의 직원의 검체를 채취해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군청사를 폐쇄하고 소독했다. 또 모든 읍면 사무소를 소독하고 있다.
영덕군은 밀접접촉자를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해당 접촉자는 현재 안전재난건설과에서 근무를 하는 공무원이다. 해당 접촉자는 2019년 1월 3일 영덕군 공무원으로 임용돼 안전재난건설과 민방위팀 상황실 근무 요원으로 코로나19 대책회의에 참여했다. 해당 접촉자와 함께 근무한 안전재난건설과 전 직원과 대책회의 등 업무상으로 접촉한 주요 직원들이 93명으로 오늘 새벽 1시 30분부터2시 30분까지 검체를 채취해 3시경에 영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냈다"고 설명했다.
경북도지사, 대구시장은 왜 이재명 경기도지사처럼 신천지교회를 압수수색하고 강제역학조사를 하지않는지 오르겠다 신천지란 말도 못하고있다.
BBC에 의하면 며칠동안 이란 실제 사망자 210명 이상 발생. 중국 우한 코로나19 감염증은 절대 가벼운 감염증이 아님. 감염되면 무증상일 수도 있지만 사망에 이를 수도 그러니 감염돼서 죽기 싫으면 정부 지침 따르고 외출자제 해야 특히 반정부 선동 미통당, 개독들!!!
밀접 접촉자는 감염과 전파의 우려가 있으니 검사를 받으라고 해야 정상인데 신천지 사냥을 하고 있으니 자꾸 퍼지는 것이지. 유입 방치에 확산 방지 실패에 이어 문천지의 3연속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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