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경선 때 수강신청 받고 첫 수업날 ‘후보 확정’되자 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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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후보와 함께 일했던 한 교수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로도 버젓이 1학기 수업을 하겠다고 강의계획서를 올린 건, 후보로 확정될 때까지 어떻게든 교수직을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결국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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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5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중구 광복로 입구에서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아대 교수였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당 경선 기간에 2021학년도 1학기 수업을 개설한 뒤, 당 후보 확정 발표가 나자 돌연 사임했다. 강의는 폐강되거나 다른 강사에게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대 안에선 “박 후보가 최대한 교수직을 틀어쥐고 선거를 치르려다 학생들의 수업권만 침해당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소속 교수 신분이던 박 후보는 지난달 2021학년도 1학년 강의로 석사과정 강의 ‘세계정치와 한국’과 박사과정 강의 ‘해외직접투자의 정치경제세미나’를 개설했다. 수강신청은 지난달 15일부터 열흘동안 받았다. 수강신청을 받던 시기는 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박 후보가 다른 예비후보자 3명과 함께 최종 경선을 벌이던 때와 겹친다.

그리고 나흘 뒤인 9일 박 후보는 교수직을 사임했다. 박 후보와 함께 일했던 한 교수는 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로도 버젓이 1학기 수업을 하겠다고 강의계획서를 올렸다. 후보로 확정될 때까지 어떻게든 교수직을 유지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사이 학생들의 수업권은 완전히 짓밟힌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아대의 한 관계자도 “부산시장이 될 때까지 한 학기 최소한 꼭 해야 되는 두 개의 수업을 개설해 교수 신분을 유지하려다 동료 교수들의 비난에 학기가 시작된 뒤에 무리하게 사임했다”고 꼬집었다. 박 후보 쪽은 이미 지난달 28일자로 사임해, 이후 폐강 등 학교 행정 절차에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캠프 관계자는 “2월28일 이전부터 박 후보는 계속 사임 의사 밝혔는데, 학교 쪽에서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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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사기꾼? ●조강지처 버리고 돈 많은 연상녀에 달라붙은 제비족 뺨치는 교수출신 정치인놈 ●마누라 땅에 특혜줘서 36억 챙겨먹고는 마누라 땅인지 전혀 몰랐다고 거짓말하는놈 ●입으로는 법치와 거악 척결을 말하면서 사기꾼 장모의 백억대 땅투기와 3백억 은행잔고위조는 모른체하는놈

이런인간인줄알았다 양심도없는인간 이런인간이 학생들앞에서 강의를한다 기가막힌다 썩어빠진인간 유선자 거짓말쟁이 명박이하고 똑같은인간 넌ㅡ감옥으로가라

욕심은 mb 닮은데로 노네.

국민의힘 애들은 하는짓거리마다 양아치짓이지?

학생을 배려하지 못하는 선생이 어찌 시민을 배려하는 시장이 되겠노..그래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지 않나..

2021년 3월 19일 선지자님의 치유집회 선포로 태어날 때 부터 맹인으로 사셨던 100세 할머니가 10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되는 치유기적이 나타났습니다. CripplesAreWalking 회개와_거룩함 메시아께서_오신다 주님의_길을_예비하라 생명수

역쉬 MB최측근답게 꼼꼼하게 챙기시는, 그런데 재산은 모르쇠

어랏 약간 ‘조국’ 이랑 영혼의 동반자 . 느낌 . ㅋㅋ

동아, 조선, 반도 이런 회사들 일제때 왜구 기업명으로 유명 했지. 뭐 동아대 교수? 알만 하다.

최초에 박형준 아들 딸 이 산... 그 분양권 엘시티_분양권은_누구겁니까

박 형준은 걸리는 곳이 너무 많아 끝까지 갈수 있을지 의문. 만국박람회.

조국 하고 도찐 개찐 이네 민주당 이 아무리 미워도 생각 있는 부산 시민 이면 김영춘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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