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공관 임대료, 서울시서 매달 1141만원씩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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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까지 아무도 못쓰는 빈 공관에 들어가는 세금은 약 5705만원

서울시가 2015년 박 전 시장 요청으로 민간 집주인과 임차 계약한 이 집은 보증금 28억원에 월세 208만원 조건이다. 보증금 28억원에 대한 환산임대료와 월세를 합하면, 서울시는 임차 계약이 끝나는 내년 1월까지 매달 1141만원씩을 내야하는 처지다. 현재 이 공관에는 박 전 시장 유족이 머물고 있다.

가회동 공관은 대지 면적 660㎡, 건물 전용면적 318.44㎡ 규모로, 박 전 시장 재임 시절이던 2015년 1월 건물 소유주와 전세 28억원의 임차계약을 맺고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에도 ‘타워팰리스보다 비싼 보증금’으로 논란이 됐다.서울시장 공관은 1층 집무실, 2층 주거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공관은 선출직 공무원인 서울시장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현재 직무대행을 맡은 서정협 부시장은 공관 사용이 불가능하고, 이에 따라 공관 내 집무실을 시 공무원들이 사용할 일도 없다. 따라서 내년 1월까지 아무도 사용할 수 없는 ‘빈 공관’에 월세로만 최소 1248만원이 소진되는 것이다.

공관 운영비의 재원은 세금이다. ‘빈 공관’으로 인해 낭비되는 세금은 월세에 국한되지 않는다. 정부 공식 전·월세 전환율을 기준으로, 서울시가 이 공관에 낸 보증금 28억원의 가치를 환산하면 ‘월 933만원’이 나온다. 사실상 매달 1141만원, 계약 종료까지 남은 5개월로 환산하면 5705만원의 세금이 빈 공관에 쓰이는 셈이다.13일 서울시에 따르면, 가회동 공관에는 현재 박 전 시장의 유족이 머물고 있다. 시장의 임기가 끝나면 곧바로 공관에서 나와야 하지만, 박 전 시장은 예외적인 상황이라 시에도 퇴거 관련 규정이 없는 상태다. 다만 “비서 성추문에 휩싸여 극단적 선택을 한 박 전 시장의 유족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관에 머무는 것은 무임승차”라는 비판이 나왔다. 유족 측은 8월 말까지 집을 비우고, 박 전 시장 사망 이튿날부터 퇴거일까지 ‘사용료’를 지급하겠다고 전달한 상태다.

서울시는 박 전 시장 유족 측에 ‘공간별·일별 사용료’를 계산해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유족 측이 박 전 시장 사망 이튿날부터 공관 내 1층 집무실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월세 208만원 중 2층 주거공간에 대한 사용료만 산정해 월세를 요청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정협 직무대행을 비롯한 서울시 공무원 누구도 공관 내 집무실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 사실상 한달간 공관 독채를 사용한 유족 측에게 “사용한 공간만큼만 월세를 받겠다”는 서울시의 계산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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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전국 지자체의 세금 낭비도 추적해서 기사로 써주세요.특히 대구 포함하여..

내년 1월까지 아무도 못쓰는 빈 공관에 들어가는 세금은 약 5705만원 전국 관공서에서 조선일보 구독 안해도 수억 아낄거다 쓸데없이 찌라시 돈내고 구독해주는 병폐가 빨리 사라져야 함

지금도 나랏돈 들여서 닭그네 밥 먹이고 재우고 있지 앞으로 죽을 때 까지. 이명박이가 해 먹은 건 도대체 얼마고?

매국노들은 이익과 돈만 보는..

감옥 들어가 있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월급만큼 아까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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