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내달 하순 방일 시사…한국서 첫 한미 정상회담 개최 무게

2022-04-11 오후 11:27:00

바이든, 내달 하순 방일 시사…한국서 첫 한미 정상회담 개최 무게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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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 내달 하순 방일 시사…한국서 첫 한미 정상회담 개최 무게 SBS뉴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 다음 달 24일쯤 쿼드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드러냈습니다. 이때 한국을 찾을 가능성도 높아 다음달 하순 윤석열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개최될지 주목됩니다.

이때 한국을 찾을 가능성도 높아 다음달 하순 윤석열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개최될지 주목됩니다.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1일) 화상으로 진행된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5월 24일쯤 일본에서 만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쿼드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의 대 중국 견제 협의체로,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정상급 회의체로 격상될 정도로 바이든 행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기구입니다.쿼드 정상은 지난 3월 화상 회담에서 올해 봄에 일본에서 대면 회담을 하기로 합의했지만, 그간 구체적인 날짜가 거론된 적은 없었습니다.

총선을 앞둔 호주의 정치적 상황이 일정 조율의 어려움으로 작용한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이런 가운데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21일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혀 호주 총선으로 인한 일정의 불확실성은 사라졌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의 언급대로라면 호주 총선 직후인 다음 달 24일쯤 쿼드 정상회담 개최가 논의 중이거나 이미 윤곽을 잡았다는 말이 됩니다.바이든 대통령의 일본행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일본 방문을 전후해 한국을 찾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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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4일쯤 쿼드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드러냈습니다.5월24일께 日서 쿼드정상회의 개최 언급…회의 전후 한국 방문 관측 박진 "한미, 조기 정상회담에 공감"…성사시 가장 이른 한미정상회담 인도 총리와 화상 회담하는 바이든 대통령 [워싱턴 UPI=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4일께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드러냈다.외교·국방 2+2 회담도 열려…인도, 대러 제재 동참 압박 의도 평가 美印, 중국 견제엔 '한뜻'…美, 印의 러 에너지·무기 수입엔 '불만' 인도 총리와 화상 정상회담하는 바이든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1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했다.교도 "안보조사회에서 의견 모아…전수방위 해석 변경 주장도" 일본 육상자위대 12식 지대함유도탄 [일본 육상자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일본 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가 이달 하순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때 한국을 찾을 가능성도 높아 다음달 하순 윤석열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개최될지 주목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1일) 화상으로 진행된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5월 24일쯤 일본에서 만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은 내달 10일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이므로 내달 하순에 한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역대 정권 가운데 가장 이른 시일 내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게 된다. 쿼드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의 대 중국 견제 협의체로,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정상급 회의체로 격상될 정도로 바이든 행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기구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향해 각종 제재 등 고강도 대응에 나서는 것과 달리 인도가 중립적인 태도 속에 서방과 결이 다른 행보를 보이는 와중에 일련의 밀도 높은 회담이 열린 것이다. 쿼드 정상은 지난 3월 화상 회담에서 올해 봄에 일본에서 대면 회담을 하기로 합의했지만, 그간 구체적인 날짜가 거론된 적은 없었습니다. 쿼드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의 대(對)중국 견제 협의체로,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정상급 회의체로 격상될 정도로 바이든 행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기구다. 총선을 앞둔 호주의 정치적 상황이 일정 조율의 어려움으로 작용한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안보조사회는 이런 의견을 종합해 이달 하순 기시다 총리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21일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혀 호주 총선으로 인한 일정의 불확실성은 사라졌습니다. 총선을 앞둔 호주의 정치적 상황이 일정 조율의 어려움으로 작용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한 시간가량 진행된 회담에서 러시아산 에너지와 다른 물품의 수입을 늘리는 것이 인도의 이익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대로라면 호주 총선 직후인 다음 달 24일쯤 쿼드 정상회담 개최가 논의 중이거나 이미 윤곽을 잡았다는 말이 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일본행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일본 방문을 전후해 한국을 찾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대로라면 호주 총선 직후인 다음 달 24일께 쿼드 정상회담 개최가 논의 중이거나 이미 윤곽을 잡았다는 말이 된다. 일부 외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할 때 한국도 함께 들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인도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1천6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했는데, 올해 들어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두 달도 못 돼 1천300만 배럴을 구입했다는 게 로이터통신의 보도다. 바이든 행정부 역시 쿼드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입장을 견지한다는 전언도 나왔습니다. 일부 외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할 때 한국도 함께 들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 안보조사회 회의에선 전수방위에 대한 해석이나 표현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우리나라 역시 이런 방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이 미국에 파견한 한미정책협의대표단 박진 단장은 지난 7일 특파원 간담회에서"조기 한미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대해선 한미 양국이 공통으로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양측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한국 역시 이런 방안에 긍정적인 입장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후 한국과 일본 정상을 미국으로 각각 초청해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아직 양국을 직접 방문하진 않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면 윤 당선인과 바이든 대통령 간 첫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게 됩니다. 박 단장은 또"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아를 방문하는 계기가 있으면 한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는 것이 대단히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이야기했고, 미국 측에서도 같은 시각에서 생각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시기와 구체적 내용은 외교 채널을 통해 앞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쿼드 회원국 중 인도만이 러시아 대응에서"다소 흔들리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27 hojun@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