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위원장은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사생활이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며 해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 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생활이 깨졌다"며 "죽을 만큼 버텼고 죽을 만큼 일을 했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그러면서 "자리를 연연해서나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건 아니다"라며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이라고 하는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건지를 묻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중 감정이 복받친 듯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전 남편도 그런 과정에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는 것으로 안다"며 "저 역시 현 가정에서 두 아이, 특히 제 둘째 아이, 누구보다 올바르게 사랑하고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30대 워킹맘인 조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습니다. 이후 강용석 변호사가 소셜미디어에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조 위원장의 이혼에 얽힌 제보를 공개해 논란이 됐습니다.
응 그래서 보통 바르게 살라고 부모님이 학교가 사회가 가르치잖니. 바르게 살아야지.
정말기회조차 박탈당한듯 안타갑다 위로를 보냅니다
기레기야 줄리쫌
디비지마라 ㄱㅅㄲㄷ아!! 누가 겨 안묻엇노? 이기디빈놈 니자석을 곧나? 내랑 내기할래?
국민의힘 ㅡㅡ황보승희란 사람도 지금 국회빳지달고 당당히 돌아 다니잔아 국민짐당 놈들아 ㅡㅡ 황보승희의 간통사건의대해서 민주당은 단 한번도 거론한일이 없는데 국민의힘당은 민주당이영입한 조동연님에게는 입에담지못할 소리들을 쏟아내는데 황보승희를 생각하면서 뒤돌아봐라
그런데 판결문유출 불법.. 도대체 너거덜의 선택적 페미에도 진저리 나지만 때때마다 어떻게 사문서 유출하고 개인신상 불법으로 털고 그러냐? 곽상도 생키도 그러더만... 시키드나
열심히 일하시라. 최소한의 윤리 어쩌구 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윤리적으로 사는 사람 못 봤다. 사생활과 공적 윤리를 구별 못하는 사람들 천지이나 이것 또한 현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일 하시길.
아직도 현역이냐? 아무리 같은 편이라지만 왜 그러니?
그니까 도전하고, 기회에 올라타고 싶었으면 최소한의 윤리 규범은 지키고 살아야지 전남편은, 딸은, 그리고 그 아들은 무슨 죄라니, , ?
이거 쓰는 기자들,, 니들은 왜 김건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냐.. 김건희 사생활도 보도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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