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한국당, 11일엔 일간 기준으로 첫 역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10월 2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취임 12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1.4%로 지난주보다 3.0%포인트 하락했다.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주 중반 들어 다소 반등했다. 그러나 한글날인 9일 조국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보수진영의 집회 이후 큰 폭으로 내려갔다. 조사는 지난 금요일까지만 진행돼 주말 검찰 개혁 집회 이후 여론은 반영되지 않았다.특히 조 장관에 대한 찬반 여론이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도층 여론은 점차 현 정부에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도층 지지율은 9월 4주차 44.9%, 10월 1주차 39.7% 10월 2주차 33.5%로 2주째 하락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53.6%→56.7%→64.1%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니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문재인이 못해서라는 걸 잊지마라.
입닥쳐 중앙.
조국을 버린 민주당은 지지율 더 곤두박질칠 것
문씨를 욕하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데 아직까지 저런 지지도가 있다는 것에 의혹이 간다.
난 더민당도 한국당도 정의당도 지지하기 싫다 ~~ ^ ^ ♥
자한당이 해체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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