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 '외교·경제장관 '2+2회의' 신설…북핵 문제 협력'(종합) | 연합뉴스

미일 정상 '외교·경제장관 '2+2회의' 신설…북핵 문제 협력'(종합)

2022-01-21 오후 7:36:00

미일 정상 '외교·경제장관 '2+2회의' 신설…북핵 문제 협력'(종합)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 밤(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화상 정상회...

기시다 "북한 핵·미사일 문제에 미일 긴밀히 협력 의견일치"올해 상반기 '쿼드' 정상회의 일본에서 개최 방침 확인팔꿈치 인사 나누는 미일 정상(도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작년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P26)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 트위터 사진 갈무리](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 밤(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화상 정상회담에서 외교·경제 장관이 참여하는 '2+2 회의'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회담이 끝난 뒤 총리관저에서 한 약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현재 미국과 일본은 외교·국방 장관이 참여하는 2+2 회의를 운용하고 있는데 경제 안보와 제3국 투자 등을 다루는 별도의 2+2 회의를 신설키로 합의한 것이다.광고새 2+2회의에 미국 측은 국무장관과 상무장관이, 일본 측은 외무상과 경제산업상이 각각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교도통신은"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인도·태평양에서 미일 경제 협력을 심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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