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 넘게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줄어드는 추세라 코로나의 끝을 이야기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1년 안에는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거라는 건데, 이번 겨울 독감철이 마지막 고비라는 경고도 나옵니다.[앨버트 불라/화이자 CEO : 1년 안에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계속 변이가 나오면서 약효가 1년 가는 백신을 맞는 상황이 이어질 겁니다.][앨버트 불라/화이자 CEO : 데이터가 곧 제출될 겁니다. 몇 주가 아닌 며칠 안에 이뤄질 겁니다.][로셸 월렌스키/미국 CDC 국장 : 아이들이 소규모로 짝지어 사탕을 받으러 다녀도 될 거라고 봅니다. 올해는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 희망합니다.]지난해 마스크를 잘 쓴 덕에 독감 환자가 적었는데 이번엔 감염이 늘 수 있다는 겁니다.코로나19로 숨진 미국인 66만 명을 기리는 깃발입니다.
마무리라는 말은 패배자의 변명이고, 박멸도 아니고 이젠 감기 취급이겠지.
백신으로 인해 오히려 자연소멸이 늦어질 수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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