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미들도 주식 사자…“주가 바닥”-“일시 반등” 의견 분분

  • 📰 hanitweet
  • ⏱ Reading Time:
  • 2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미국 증시에도 개인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개미가 사면 바닥이 아니다’는 증시의 속설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바닥 모르지만 기다려도 안돼” 세계 금융의 중심지 미국 뉴욕 월가에 있는 증권거래소 부근 거리 표지판. 월가는 자본주의 금융화의 상징이다.

Stream 최근 미국 ‘개미’들도 펀드를 통해 주식을 사고 있다. 이티에프스트림 자료를 보면, 이달 둘째주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의 움직임을 따르도록 설계된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전문 투자자들이 주로 거래하는 펀드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반면 개인들이 가입하는 펀드에는 지난달부터 자금이 유입돼 순매수가 지속됐다. 는 최근 ‘월가의 프로들은 코로나 공포에 압도된 반면 엄마와 아빠는 샀다’는 제목의 기고를 실었다. 이 칼럼은 “2008~2009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전문가들은 팔고 아마추어들은 샀다”며 “증시 공황은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27일 현재 코스피는 지난 19일 기록한 저점 대비 17.8% 상승했다. 미국의 주가지수도 지난 24~26일 17.6% 상승했다. 월가의 분석가들은 약세장에 흔히 나오는 반등에 속아서 투자하면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경고한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바닥 아니다에 한표! 이번에 들어간 개미들 털려야 바닥이지 ~~~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117개국서 한국 방역물품 요청…'미국 · UAE 우선순위'진단키트를 비롯해서 한국산 방역물품 공급을 요청한 나라가 민간 협력까지 포함하면 모두 117개 나라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해당국의 보건 수요와 경제적 실익, 또 우리의 대외정책을 종합 검토해서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입니다. 언론이 뭐 청와대 홍보팀 외주행동대 수준이구만.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국 이어 동남아발 입국자도 '자가격리' 확대 검토이렇게 전 세계 환자가 늘고 또 외국에서 온 사람 가운데 확진 판정받는 사례가 이어지자, 정부가 유럽에 이어서 오늘부터 미국에서 오는 모든 사람에게도 특별검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일주일 새 300만 명 실업…미국 '무제한 자금 공급'앞서 미국에서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그러면 워싱턴 특파원을 연결해서 미국 경제는 어떤지도 짚어보겠습니다. 김윤수 특파원, 미국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데 실업수당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라면서요? 미국 노동부가 3월 셋째 주 실업수당 신청 건수를 밝혔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국 코로나19 환자 9만5천명으로 늘어…곧 10만명 넘어설듯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1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CNN 방송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를 9만 5천174명으로 집계했습니다. 하룻밤 새 1만 3천여 명이 증가한 겁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휴지없어 티셔츠 조각 쓰는 사람들···요즘 미국 하수구가 운다요즘 미국 여러 지역의 하수구는 자주 막힙니다. 화장지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휴지 대신 티셔츠 조각과 물티슈를 쓰고 변기에 버리기 때문입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국·중국서 코로나19 환자에 비타민C 대량으로 투여돼'미국과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비타민C가 대량으로 투여되고 있다고 미국 뉴스위크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8일 보도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지인 뉴욕 내 병원들에서는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일일 권장 복용량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C를 정맥 주사를 통해 투여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효과가 정확한것이 아니며 플라시보 효과 가 있다. 정도 잖어.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