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nder when the Korean media will make critical news about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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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 숨지게 한 경찰관 혐의 '2급 살인'으로 격상될 듯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미국의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혐의가 '3급 살인'에서 더 무거운 범죄인 '2급 살인'으로 격상될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로이터 통신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지역 일간 스타트리뷴을 인용해 키스 엘리슨 주 검찰총장이 쇼빈에 대한 혐의를 이처럼 끌어올릴...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흑인 숨지게 한 전 경찰관 혐의 '2급 살인' 격상미네소타주 검찰, 쇼빈에 '2급 살인' 혐의 격상 / 미네소타주 검찰, 체포 현장 경찰관 3명도 기소 / 에스퍼 '시위에 군대 동원은 마지막 선택지 돼야'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 '흑인 사망' 시위 격화에 한인 상점 20여 곳 약탈 피해이처럼 시위가 격화되면서 우리 교민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네소타와 조지아, 캘리포니아 주 등에서 지금까지 한인 상점.. 미합중국?걱정입니다. 한인들아무사고없기을바랍니다.지금트럼프을보면.마치사회주의을보는것갔습니다? 흠,,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플로이드, 폭력 거부했을 것”…사망 흑인 유족 평화 시위 촉구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폭력 시위로 번진 가운데 플로이드의 가족이 1일(현지시간) 평화로운 시위를 촉구했습니다. 숨진 플로이드의 형제인 테런스 플로이드는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치 아닌 연대감으로…흑인 청년 껴안은 '백인 경찰'미국에서는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직업과 인종에 상관없이 공감과 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도 있었는데요. 암튼 미국은 트럼프라는 사탄이 문제야~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앞 무릎 꿇고…흑인 소년 끝까지 지킨 백인 소녀어른들의 잘못으로 시작된 이번 시위에는 어린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위에 나선 한 흑인 학생을 백인 학생이 보호하려는 모습이 SNS에 올라오면서 미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경찰 앞 무릎 꿇고 소년 끝까지 지킨 백인 소녀'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임과장, 빨간 마티즈 자살)에 결과적으로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