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새해를 앞두고 올린 SNS 글엔 어떤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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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뜨거운 국민들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희망을 품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한다”며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따뜻하고 뜨거운 국민들이 있어 늘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따뜻하고 뜨거운 국민들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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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

세해 2020년도에는 정신병자들이 설치는 일이 없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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