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현장에는 기자 20명만 참석합니다.이번 기자회견은 크게 방역과 사회 분야, 정치 경제 분야, 외교 안보 분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있었던 지난 14일, 청와대는"선고가 나오자마자 사면에 대해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는데, 기자회견에서는 문 대통령이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신년사를 통해 사과했던 주택 문제와 검찰개혁과 관련한 갈등,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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