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퇴임 후 양산 평산마을로…사저 부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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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한 뒤 머물 곳으로 경남 양산 통도사 인근에 평산마을을 선택했습니다. 대통령 취임 전에 머물렀던 양산 자택..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한 뒤 머물 곳으로 경남 양산 통도사 인근에 평산마을을 선택했습니다. 대통령 취임 전에 머물렀던 양산 자택에선 차로 50분 거리인데, 경호 문제를 고려해 이곳으로 정한 걸로 보입니다.한 한의원의 약초재배지였던 이 곳에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들어섭니다.문 대통령 내외는 10억 6천만 원의 사비를 들여 5개 필지 2630제곱미터를 샀습니다.

바로 옆에 들어설 경호동 부지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와대 경호처가 별도 예산으로 확보했습니다.매곡동 자택은 등산로가 있는 숲과 계곡에 둘러싸여 경호상 불리했지만, 새 사저 부지는 마을 언덕 위에 있어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반면 크고 작은 불편이 이어질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박동규/주민 : 우리 국민들 마음이 하나가 되도록 대통령께서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노년에 함께 농사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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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선거로 대통령 한번 더 해먹을려다 발각되니 퇴임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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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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