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넣을 골 7골이나 더…'고난도 골 잔치'로 득점왕

2022-05-24 오전 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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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넣을 골 7골이나 더…' 고난도 골 잔치 '로 득점왕 SBS뉴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에 오른 손흥민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이번 시즌 유럽 빅리그 득점왕 중에서 유일하게 페널티킥이 없고, 고난도 골을 많이 터트린 최고의 골잡이였습니다.

득점왕을 확정한 손흥민의 마지막 골은 수준이 달랐습니다.페널티박스 밖 대각선 지역, 이른바 '손흥민 존'에서 오른발로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는데, 득점 확률, 즉 골 기댓값이 1%에 불과한 지역에서 터트린 고난도 골이었습니다.손흥민은 이처럼 득점 확률이 낮은 상황에서 많은 원더골을 뽑아냈습니다.모든 슈팅에 따른 골 기댓값을 기준으로 보면 손흥민은 여러 차례 고난도 골을 터트려 기댓값보다 7골이나 더 뽑은 반면 공동 득점왕 살라는 기댓값에 못 미쳤습니다.

또 이번 시즌 유럽 빅리그에서 유일하게 페널티킥 없는 득점왕에 올랐고, 슈팅 수 대비 득점 확률에서도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손흥민/2021-22시즌 EPL 득점왕 : 동료에게 오늘 정말 쉬운 득점 기회는 다 놓쳤는데 어려운 기회에서 골을 넣었다고 말하니 모두가 웃더군요. 저에게 정말 최고의 날이네요.]이번 시즌 경기 MVP 부문에서도 살라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가 된 손흥민에게 찬사가 이어졌습니다.[앨런 시어러/EPL 득점왕 3회 : 손흥민은 경이로운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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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을 때까지 패스…'득점왕 SON' 도운 토트넘 동료들손흥민을 아시아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 득점왕 으로 만든 최종전에선 동료들의 헌신도 돋보였습니다.

최종전 앞둔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오를까최종전 앞둔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오를까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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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입니다.토트넘 손흥민이 23일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5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큰사진보기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일생일대의 경기에 나선다.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손흥민은 노리치 시티와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후반 22호와 23호 골을 잇달아 터트려 마지막 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한 리버풀의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클루셉스키의 멀티 골로 노리치를 5대 0으로 대파하고 4위를 확정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도 손에 넣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

득점왕을 확정한 손흥민의 마지막 골은 수준이 달랐습니다. 페널티박스 밖 대각선 지역, 이른바 '손흥민 존'에서 오른발로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는데, 득점 확률, 즉 골 기댓값이 1%에 불과한 지역에서 터트린 고난도 골이었습니다. 힘이 너무 들어간 탓인지, 손흥민은 평소였으면 쉽게 성공시켰을 골 찬스도 득점으로 연결 짓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처럼 득점 확률이 낮은 상황에서 많은 원더골을 뽑아냈습니다. 한국 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이다. 모든 슈팅에 따른 골 기댓값을 기준으로 보면 손흥민은 여러 차례 고난도 골을 터트려 기댓값보다 7골이나 더 뽑은 반면 공동 득점왕 살라는 기댓값에 못 미쳤습니다. 손흥민이 지금껏 보여준 헌신이 되돌아오는 순간이었다. 또 이번 시즌 유럽 빅리그에서 유일하게 페널티킥 없는 득점왕에 올랐고, 슈팅 수 대비 득점 확률에서도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손흥민/2021-22시즌 EPL 득점왕 : 동료에게 오늘 정말 쉬운 득점 기회는 다 놓쳤는데 어려운 기회에서 골을 넣었다고 말하니 모두가 웃더군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1~22 EPL 38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31분 2-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1골 차 추격하는 손흥민. 저에게 정말 최고의 날이네요.] 이번 시즌 경기 MVP 부문에서도 살라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가 된 손흥민에게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2점을 앞서자 모두의 관심은 손흥민의 득점왕 여부에 쏠렸다. [앨런 시어러/EPL 득점왕 3회 : 손흥민은 경이로운 시즌을 보냈습니다. 더 유리한 싸움 비록 살라가 1골 차로 앞서있지만, 최근의 흐름은 손흥민이 더 유리하다.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평소답지 않은 모습으로 번번이 기회를 놓쳤다.

] 18살이던 201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데뷔해 잠재력을 꽃피우기 시작한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골잡이로 주목받은 데 이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빅리그 득점왕과 최다 골 신기록까지 쓰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손흥민/2021-22시즌 EPL 득점왕 :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후반 9분에는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회심의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으로서는 대량 득점도 기대해볼만 하다. 여러분의 응원이 없었다면 득점왕을 차지할 수 없었을 겁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쿨루세브스키는 후반 16분 골키퍼까지 제치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 만약 손흥민이 살라를 제친다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